8 월 26 일 (월) 아와[安和] 반입 덤프 반감소. 폭염 속 경찰관에게 “무리하지 말라”는 소리도

(게이트 앞)
폭염이 계속된다. 햇빛이 너무 강해서1시간만 서있어도 힘들다. 항의하는 시민은 쉴 수 있지만, 서있을 수 밖에 없는 민간 경비원들의 고생이라면 상상도 못한다. 그들의 업무지만 동정한다. 고치[高知] 대학 졸업생 4 명이 항의시위에 참가했다. 전달 된 마이크로 “덤프 오지마라” “불법 공사하지 마라” 고 외쳤다. 하루 종일 약 30 명이 시위를 계속했다. 자재를 실은 차량 137 대가 기지에 들어갔다.

(오우라[大浦]만 해상 행동)
항의 선 1 척, 카누 7 척으로 해상에 나섰다. 푸른 바다에 푸른 하늘, 날씨가 맑고 정말 상쾌한 날이다.
운반선에서 대선에 토사를 적재하는 작업을 확인했다. 스피커로 “오우라[大浦]만을 파괴하지 마라.” “산호의 바다를 매립하지마라” 고 계속 호소했다. 항의 선이 고장했기 때문에 오전으로 시위를 중지했다.

(부두 앞 항의 시위)
아와[安和]부두와 시오카와[塩川]부두의 양쪽에서 토사 반입 작업이 시작되었다. “GoGo 드라이브”거북이 운정 멤버가 아와부두에서 덤프 트럭의 출입을 조금이라도 늦추기위해 거북이 운정을 했다. 민간 경비원 한 사람이 더위로 쓰러져 구급차로 이송되었다. 아무래도 생명을 위협할 만큼 덥다. 경찰관도 걱정된다. “무리하지 말라”는 소리도 나왔다. 선물로 받은 아이스크림이 곧 없어졌다. 계속 오는 덤프에 우리 시위도 멈추지 않았다. 저녁 5 시까지 탑재된 토사는 운반선 1 척에 해당하는 양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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