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월 17 일 (월) 아베 내각 지지율 급락 / 아와[安和]에서 시민 40 명으로 덤프 운행 억제

최근 밝혀졌던 방위성이 숨기고 있던 연약 지반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가가 독자적으로 검증한 결과, 최악의 경우 붕괴될 가능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니가타(新潟) 대학교의 다테이시 마사아키[立石雅昭] 명예 교수 (지질학) 등 전문가 10여 명의 조사단이 검증한 결과다. 숨겨져 있던 ‘B27’지점의 70 미터 이하에 마요네즈 상태의 초연약 지반이 있고 이 위에 콘크리트 대형 호안을 설치하면 지반침하할 뿐만 아니라 붕괴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최근 국회에서 고노[河野] 국방부 장관은 “이 데이터는 간이적인 것이기 때문에 강도를 검토하기 위해 적합하지 않다” 고 답변했다. 다테이시[立石] 교수는 “조사단의 계산이 잘못이라고 한다면 B27 지점에서 시추 조사를 하고 정확한 강도를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지반침하의 가능성을 국민에도 미국에도 계속 숨기는 일본 정부. 미국은 이런 곳에 지금도 기지를 건설하고 싶다고 생각할까?

 

아베 내각의 지지율이 급락했다. 교도통신사(共同通信社)가 15, 16 양일에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41.0%로 전회 조사 1 월부터 8.3% 포인트 하락했다. “벚꽃을 보는 모임” 의혹으로 변명이나 은폐를 계속하는 총리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단숨에 높아진 형태다. 덧붙여서 “아베 총리의 설명을 믿을 수 없다” 고 답한 사람은 80%를 넘었다. 아베 내각 불지지율은 전회에서 9.4% 포인트 증가해서 46.1 %로 역전. 드디어 아베 총리가 궁지에 몰려 있다.

(캠프 슈와브 게이트 앞)
추운 아침. 몸을 웅크리고 35 명이 연좌 농성했다. 니가타[新潟], 카나가와[神奈川], 오사카[大阪] 등에서 온 개인 참가자들도 있었다.
지난주 밝혀졌던 오키나와 방위국의 연약 지반 데이터 은폐에 대해, “은폐 체질은 총리도 방위국[防衛局]도 같다” 등 비난의 목소리가 잇따랐다. 3 회에 걸쳐 레미콘차 등 총 143 대가 자재를 반입했다. 이 게이트에서 들어가는 자재는 주로 호안 보강용 콘크리트다.



(류큐 시멘트 아와[安和] 부두 앞)
7시 반부터 ‘GoGo 드라이브 멤버’ 회원과 시민들이 토사 반입을 마친 덤프를 부두 구내에서 출발하지 않도록 출구에서 항의를 계속했다. 9 시경에는 덤프 40 대 가까이가 구내에 걷혀 있었다.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고 새로운 반입이 중지되었다. 거의 1 일 동안 그 상태가 계속됐다. 구내의 일시적으로 쌓아둔 장소의 토사 476 대분이 운반선에 적재됐다.

 

(모토부쵸[本部町]
시오카와[塩川] 부두)파도가 높아서 운반선이 착안하지 못하고 작업은 없었다.

오늘 현재까지의 덤프차 총수 토사량 전체와의 비율
※토사량과 체적은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서 추계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말까지 반출된 덤프차량의 대수 114,601대(전체 비율1.68%)

  15일(토) 17일(월) 18일(화)
19일(수)
20일(목) 21일(금)
아와(安和) 0 0        
시오카와(塩川) 0 0        

 

현재까지
덤프 총수
토사량

※①

체적으로 환산

※②

전체 비율

※③

140,951대 845,706t 422.853㎥ 2.051%
※① 덤프차량 한대당 적재량을 평균 6 톤으로 계산
※② 토사의 비중을 2로 계산
※③ 계획되어 있는 전체 매립 토사량 20.6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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