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5일 (수) 시민13명이 공안 위원회에 불만을 제기. H중대장의 언동은 ‘위법’이다. / 4 곳에서 85명이 항의 시위

아와(安和) 부두 출구와 입구에서 기동대 H중대장이 시민의 이름을 경칭을 붙이지 않고 부르는  것이나 장시간에 걸쳐 인도 통행을 규제하는 것에 대해 항의하며 시민 13명이 24일 오키나와현 공안 위원회에 불만을 제기하고, 오키나와현경찰본부에는 질문서를 제출했다.  H중대장이 확성기를 통해 개인의 이름을 경칭을 붙이지 않고 부르는 것은 10월경부터 계속되어 있고, 시민들은 “우리를 범죄자 취급하는 악질적인 행위로 개인의 이름을 경칭을 붙이지 않고 부르는 것은 경찰법과 국가공무원법에 분명히 위반한다”고 해서 행동에 나선 것이다.

그날, 현경찰본부 건물 안에 있는 공안 위원회를 찾으려 했으니 입구에서 경찰관 두 명이 출입을 거부했다. 승강이를 한 끝에 결국은 입구 앞에서 공안 위원회 직원에게 서류를 제출하고 H중대장의 목소리가 녹음된 DVD도 건네주었다. 게다가 경찰관 두 명 앞에서 현경찰본부장 앞으로 보내는 질문서를 낭독하며 12월2일까지에 회답을 하도록 요구했다. 질문은 ‘ 1, 경칭을 붙이지 않고 시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본부장의 지시인가? H중대장 개인의 판단인가?  2, 장시간 통행규제는 본부장의 지시인가?  H중대장 개인의 판단인가? ’의 2개 항목.

또 여성에 대한 폭력적인 구속 등도 동영상으로 녹화되어 있으니, 공안 위원회가 엄정하게 대처할 것을 요구했다.

그 후, 현청(県庁)기자클럽을 찾아 피해를 입은 시민이 각기 기자들에게 그 때의 상황을 설명했다.

 

 

 (캠프 슈워브 게이트 앞)

나하(那覇)에서 온 시마구루미회의 멤버들 약40명이 게이트 앞에서 항의의 연좌 농성. 올해 93살이 된 시마부쿠로 후미코(島袋文子)씨도 휠체어 타고 참가했다. 아침에 몹시 추워진 기온이 낮에는 27도까지나 올랐다. 여성들이 중심이되어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돋우었다. 이날의 사회지인 타카자토 스즈요(高里鈴代)씨는 “우리가 이렇게 항의 시위를 이어가는 것이 오키나와와 일본 본토 사람들의 마음에 와닿으며 신기지반대의 흐름을 만들고 있다. 자신을 갖고 연좌 농성을 이어나갑시다”고 말했다.

레미콘차 등 232대가 자재를 반입했다.

 

 

(류큐시멘트 아와(安和) 부두 앞)

오키나와섬 남부 지역 시마구루미회의 멤버들 약40명이 입구와 출구로 나뉘어 토사를 반입하는 덤프차를 향해 항의를 이어갔다. 이토만(糸満), 야에세(八重瀬) 등 오키나와섬 가장 남쪽 지역에서 찾아오는 시민들의 아와까지의 소요 시간은 약 두 시간. 지역마다 아침 6 시에 모여서 차를 합승하며 고속 도로를 타고 항의 현장까지 달려온다.

남부 지역이 매립용 토사의 새로운 채취 후보지가 됐으니 시민들이 위기감을 느끼게 된 것 같다. 패전 직전의 지상전에서 희생자가 가장 많았던 남부 지역에서는 지금도 수많은 유골이 잠들어 계신다. 그 지역 주민 중에는 조부모나 부모의 유골을 수습하지 못한 채로 살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런 땅의 토사를 신기지 건설을 위한 매립용 토사로 쓰겠다는 것이 주민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며 항의행동 참가자가 서서히 늘어가고 있다고 한다.

운반선에의 토사적재 작업은 오전 11시 40분에 종료되었다. 덤프차 486대분이 두 척에 실려졌다.

 

 

 (모토부쵸(本部町) 시오카와항(塩川港))

모토부 시마구루미회의 멤버 5명만의 항의시위가 되었다. 종일 덤프차 앞을 천천히 걷는 등 항의의 의지를 나타냈다. 덤프차 516대분의 토사가 바지선 네 척에 실려졌다.

 

 

오늘 현재까지의 덤프차 총수 및  토사량 전체에 대한 비율

지금까지 덤프 1대당 토사 적재량을 평균 6 톤으로 계산해왔지만, 미디어 및 토목 전문가의 견해에 의하여 1대당 평균 5 톤으로 계산하기로 했다. 따라서 이미 투입된 토사 비율도 크게 달라진다. 이러한 매립된 토사양의 수치는 덤프 대수로 해아린 것이고 참고치수다.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말까지 반출된 덤프차량의 대수 114,601대(전체 비율1.39%)

753 21일(토) 23일(월) 24일(화) 25일(수)
26(목) 27일(금)
아와(安和) 0 0 699 486
시오카와(塩川) 0 0 523 516

 

현재까지
덤프 총수
토사량

※①

체적으로 환산

※②

전체 비율

※③

283,983대 1,419,915t 709,958㎥ 3.515%
※① 덤프차량 한대당 적재량을 평균 5톤으로 계산
※② 토사의 비중을 2로 계산
※③ 계획되어 있는 전체 매립 토사량 20.200.000㎥</h 에 대한 오늘까지 투입된 토사량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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