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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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4일 (수) 오키나와섬 남부 지역에서의 토사조달 계획에 현민의 분노 “유골이 섞인 토사로 신기지를 만드느냐!!” /아와(安和)에서 8월 이래 최다 인원40명으로 항의 시위

 “유골이 섞여 있는 토사를 신기지건설의 매립공사에 사용하겠다는 것인가”. 오키나와 방위국이 오키나와현에 제출한 설계변경신청서에 매립용 토사 채취 후보지로 남부 지역의 이토만시(糸満市)와 […]

10월 14일(수) 니이나 요시하루[新名善治] 씨가 바다를 지키기 위해 入会(이리아이: 공동이용권) 어업조합을 설립했다. / 와코[和光] 학원 고등학생 27명이 텐트 방문. “오키나와 전쟁과 기지 반대는 연광성이 있다”

 “바다는 오키나와의 심장이다. 함부로 망가뜨려서는 안 된다. 게다가 전쟁을 위한 기지 조성이라면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니이나 요시하루[新名善治] 씨 (67)는 […]

9월 30일 (수) 고향의 토사는 한톨도 전쟁에 못 쓰게 한다”아베 에츠코 씨, 토사 채취의 후보지를 뛰어다닌다/다니엘 씨,”할아버지가 살았던 오키나와의 전쟁 이전의 이야기나 전쟁의 것을 배우고 싶다”

  세토내해(瀬戸内海)의 토사가 헤노코의 신기지로 사용된다― ― 충격적인 정보를 알게된 것은 2013년 3월 27일 류큐 신보  신문기사였다. 세토우치(瀬戸内), 도쿠노시마(徳之島)、 아마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