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금)덤프트럭 반입 직전의 게이트 앞에 울려 퍼진 산신 소리

(게이트 앞)

8시 30분, 25명이 게이트 앞에서 연좌 농성. 덤프트럭 등 작업 차량은 하루 3번, 모두 145대가 들어갔다. 오키나와현 데니 지사는 총무성의 제3자기관 ‘국지방계쟁위처리위원회(国地方係争処理委員会, 이하 계쟁위)에 오키나와현의 매립 승인 철회 효력을 일시 정지시킨 국토교통상(国土交通相)의 결정에 불복, 심사 신청서를 보냈다. 계쟁위는 90일 안에 판단을 내려야 한다.

 

(해상 시위)

오염방지막 설치 작업 확인항의 선박 2척, 카누 10정이 해상 시위 개시. 오염방지막 설치 작업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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