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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노코 게이트 앞) 국회에서 아베 정부가 한 답변 중에 거짓과 은폐가 잇달아 드러나, 게이트 앞에서도 분노가 가득 차 있다. 정부가 몇 년 […]
지난주 3일, 코로나19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3월부터 중지했던 오키나와 현민 대행동이 7개월만에 열렸다. 약 700명이 오키나와현 안팎에서 모여, 신기지 저지를 위해 […]
아와부두로부터 시오카와항으로 이어지는 국도 449호선은 해외에서 온 관광객들에 대인기인 츄라우미수족관에 달하는 길이기도 하다. 여름이 되면, 대만, 한국, 서양인들이 탄 관광버스에 렌터카들이 끊임없이 […]
“바다는 오키나와의 심장이다. 함부로 망가뜨려서는 안 된다. 게다가 전쟁을 위한 기지 조성이라면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니이나 요시하루[新名善治] 씨 (67)는 힘을 주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