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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에 바쁜 중에 오키나와 남부에서부터 헤노코에 달려간다. 한주 2번의 헤노코출장? 은 성도들에게도 충분히 이해받고 있어, 나이드신 성도들은 “나는 가고싶어도 못가. 나 대신에 […]
코로나19 긴급사태 속에서 여전히 신기지 건설 공사만 계속되었다. 매일 아와[安和]와 시오카와[塩川] 합쳐서 1500 대 (약 7500 톤) 전후의 토사가 헤노코 바다로 운반되었다. […]
(게이트 앞) 어제 오키나와현의 매립 승인 철회 표명과 매달 첫 번째 토요일 대행동 일정이 겹쳐 아침 9시부터 사람들이 모여, 집회 시작인 10시에는 […]
(개이트 앞) 그저께, 자탄초(北谷町)에서 미군 해병대원이 일본인 여성을 살해하고 그 미군도 자살한 사건을 받고 게이트 앞은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원인은 아직 밝여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