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슈워브 게이트앞) 올해의 마지막 자재반입이 이루어져, 덤프트럭 계 152대가 기지안으로 들어갔다. 1월 3일까지 공사는 쉰다. (류큐시멘트 아와부두 앞) […]
Monthly Archives: 12월 2020
(캠프 슈워브 게이트 앞) 약 30 명이 아침 8시 반부터 연좌 농성했다. 3 회에 걸쳐 반입하고 총 105 대가 기지에 […]
헤노코 신기지 건설에 드는 경비비용이 적어도 하루에 2200만엔에 달하는 것으로 아카하타(赤旗 일본공산당 기관지)의 취재로 밝혀졌다. 오키나와 방위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
토구치 타케토요(渡具知武豊)나고시장이 오키나와현에 제출하려던 오키나와 방위국의 설계 변경에 대한 「의견서」가 부결되었다. 밤 7시 넘어서까지 계속 된 나고시의회는, 올 오키나와의 나고 […]
오키나와인들의 울분이 폭발한 ‘코자사건’ 이 있은 지 50년이 되었다. 그 소동은 무엇이었는가 – 오키나와인에게 물음을 던지는 사진전과 심포지엄이 곳곳에서 개최되고 […]
2017 년 12 월 7 일, 기노완시[宜野湾市] 노다케[野嵩]에 있는 미도리가오카 어린이집의 지붕에 미군 헬기가 장착하는 것과 동형의 플라스틱 부품이 떨어진 […]
헤노코쪽 바다에 토사가 투입된 지 마침 2년이 되었다. 해상 팀은 항의선6척, 카누27정, 고무 보트 1정으로 ‘12.14 헤노코 해상 항의행동’을 실시했다. […]
오우라만(大浦湾) 해상에 매립용 토사를 축적시키기 위한 대형 데크 바지선(길이 141m, 폭 36m)이 끌려왔다. 지금 사용하는 바지선의 7~9배양에 해당하는 9천㎥의 토사가 축적가능해한다. 이로 인해 […]
오우라만 매립이 전제가 되는 미자가와 (美謝川) 하천 수로변경에 대해 시민단체의 요청시위가 연이어 벌어지고 있다. 2일에 ‘우루마시 시미구루미 회의’ 와 ‘나고시정을 […]
‘미군 기지가 있는’ 풍경을 보고온 오키나와 주민들에게 ‘미군 기지가 없는’ 풍경은 충격적이다. 태어났을 때부터 계속 미군기지는 생활 공간 속에 있고 […]
토사 투입이 시작된 지 한 2년이 되었다. 매일 덤프차 1000대분 전후의 토사가 아와(安和)와 시오카와(塩川)에서 배로 운반되어 매립지에 투입된다. 덤프차 1000대분은 […]
커풀 티셔츠를 입고 찾아오는 부부. 도쿄에서 나고 시(名護市)로 이주한 지 반년, 「주 5일은 힘드니까 목요일은 쉰다」라고 말하면서 주 4일, 게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