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 앞)
아침 9시, 30명이 연좌 농성을 시작했다. 점심 쯤에는 70명정도가 농성천막에 모였다. 현지 나고 시의회의원 선거가 한창 가운데, 기지건설에 반대하는 후보자가 연달아 찾아와 인사를 하였다. 현재 의석수는 반대파 14에 대해 추진파 12. 한 명이라도 반대파가 낙선하면 동수가 되어, 추진파 현시장 아래 기지건설을 도와주는 의회가 되어버릴 것이다. 이번 달 말에 실시될 지사선거에게도 큰 영향을 준다. 남은 선거 기간은 3일간 밖에 없다.
코로나19의 급속한 감염 확대에 따라 다마키(玉城) 데니 오키나와현 지사가 19일에 현의 독자적인 긴급사태선언을 발표했다. 현민에게 불요 불급한 외출을 삼가고 특히 오후8시 이후에는 […]
(게이트 앞) 류큐시멘트의 아와 (安和) 잔교에 경찰기동대를 나눈것 때문인지, 자재를 실은 차량은 1시간 늦어서 10시에 왔다. 약 40명이 차량을 향해 “아름다운 바다를 […]
오키나와 방위국은2020년도의 예산안에서 오우라만 쪽에 존재하는 연약 지반 개량 공사 경비를 또다시 보류했다. 2018년도, 2019년도에 이어 3년 연속 보류되어 기지 건설은 더욱더 […]
드디어 아베 수상의 책임을 추궁하는 국회가 개회되었다. ‘벚꽃 놀이 의혹’ ‘복합 카지노 리조트 유치에 관한 독직 사건’ ‘사임한 장관의 설명 책임’ ‘자위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