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 앞)
아침 9시, 35명이 게이트 앞에서 연좌농성을 하고, 오후에는 70여명이 천막농성장에 모였다. 대동문화대학(大東文化大学) 학생 15명이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참가하였다. “헤노코 현장에 와서 눈으로 직접 보고싶었다”는 학생. 야마시로 히로지(오키나와 평화운동센터 의장)씨가 현지사선거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돌아가신 오나가지사의 원통함을 풀기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해야한다. 그렇지않다면 왜 여기 게이트 앞에서 매일 연좌행동을 하는가”라며 격문을 띄우고, 힘내자! 삼창을 하고 마쳤다. 12시, 선거운동응원을 위해 종료했다.
현민 투표에서 1 년을 맞이한 그저께 다마키 데니(玉城デニー) 지사는 담화를 발표했다. 투표자의 약 72 %가 매립 반대 의사를 표시 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
(게이트 앞에서 아와잔교로 이동, 시위) 아침 8 시반부터 시민 약70명이 게이트 앞에 연좌 농성을 시작했지만, 자재 반입이 없어서, 서둘러 토사를 싣고 있는 […]
분한 생각이 납니다. 2년전 나고시장 선거에서 ‘신기지 반대’ 를 관철하며 세번째 임기를 목표로 하던 이나미네 스스무 씨를 낙선시켰던 것이다. 기지 건설의 대가로 […]
1월21일 (월)(게이트 앞) 굉음을 울리면서 우익들이 다시 나타났다. 일장기와 웬일인지 성조기를 달고 있다. 선전 차 3대가 큰 소리로 고함치면서 치근치근하게 농성 천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