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화)블록을 쌓아 올린 행위는 공공 장소에서의 표현활동,우죄판결은 위법이다

(게이트 앞)

오전9시, 가랑비 속에서 약 20명이 비옷을 몸에 두르면서 농성.

빗발이 세차졌으니 천막쪽으로 이동했다. 오늘 오후1시부터 나하의 고등법원에서 열리는 위력업무방해죄등의 혐위로 부당 체포당한 두 사람(山城博治:야마시로 히로지,稲葉博:이나바 히로시)의 두 번째 공판을 지원하기위해, 10시에 마무리했다.

고등법원 앞에서는 지원자들이 약200명이 모여들었다. 공판에서는 증인으로서 출정한 헌법학자가 “게이트 앞에 블록을 쌓아 올린 행위는 어디까지나 공공 장소에서의 표현활동 그 자체이고, 지금까지의 판례를 근거로 한 형사벌 적용은 잘못이며, 따라서 지방법원에서 내린 우죄판결은 분명히 위법이다”고 이로 정연하게 주장했다. 구러자 방청석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12월 13일에 판결이 있다.

 

(해상 행동)

뉘우 때문에 해상 행동은 쉼. 오후 ‘‘작업선 4척이 오오우라만에 들어갔다’’라는 정보가 있다. 공사는 할 수 없을 텐데, 현민에 대한 본보기를 위한 정박 일까.

그렇다면 세금을 쓴 연료비는 커다란 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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