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큐시멘트(주식회사) 잔교” 감시 활동에 참가하자.
12월3일(월)으로부터 매일 08;00∼17;00
장소:류큐시멘트 아와항 잔교
아베 정권은 태풍으로 파손된 모토부항 대신에 민간업자 “류큐시멘트”의 아와항 잔교를 사용하여, 12월 중순부터 헤노코 바다에 토사투입할 방침을 굳혔다.
이 잔교를 토사운반에 사용하면 목적외의 사용이 되고, 지사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토사투입이 늦어져 있는 사태에 초조해진 정부가 또다시 법을 무시하여 폭거를 거듭한다.
실은 류큐시멘트는 헤노코 신기지건설을 수주한 오키나와 현지 업자의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