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월)매립용 토사 운반선에 싣기 시작. 민간 잔교에서

(게이트앞)

덤프 트럭 자재반입 232대. 오늘에 급격 증가

8시반에 시작된 농성에는 25명 참가. 최다 35명. 덤프 트럭 반입은 하루에3번, 합계 232대.

신문보도에 의하면 헤노코 신기지건설비가 당초 예산에 비해 약10배에 부풀어 올라 약 2.5조엔이 될 전망. 무서울 정도의 세금낭비다

(류큐시멘트 주식회사의 아와항 잔교앞)

민간 기업인 류큐시멘트의 잔교를 이용하여 해상반송이 시작된다는 정보에 아침 6시부터50명 가까이가 잔교입구에 모여서 항의를 시작했다. 덤프 트럭 진입을 2시간반 막았지만 기동대 50명이 와서 배제했다. 토사는 이미 항구에 반입되어 있고 덤프 트럭 12대가 그 토사를 몇백미터 떨어진 벨트 컨베이어까지 날랐다. 벨트 컨베이어가 운반선까지 그 토사를 흘리고 있었다

류큐시멘트는 시민들이 항구 부지에 들어오기 막기 위해 면도형 철조망을 보도 옆에 설치. 일부가 보도에 밀려 나와 있고 위험하다.

 

[동영상] 류큐시멘트 주식회사 아와항 문앞, 토사를 실은 덤프 트럭 진입 저지의 모양

(해상행동)

날씨 ‘불량 ’ 때문에 항의 행동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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