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 앞)
덤프트럭과 레미콘차가 기지 안에 자재 반입했다. 최근의 덤프트럭 대수로서는 최다인 307 대였다.
(류큐시멘트 잔교 입구 앞)
아침5시부터 류큐시멘트 대문 앞에서 감시하면서 안에 들어가려고 온 작업원들을 스크럼을 짜고 가로막았다. 오늘 하루 종일 토사 반입이나 잔교에서의 토사 싣는 작업은 없었다. 이번 주 3 일간에 실린 토사는 운반선 총 5척이 되었다
(오우라만 해상 시위)
항의선에서 해상 감시하는 중, 토사를 실은 운반선 5척이 오우라만에 들어온 것이 확인됐다. 오키나와현의 행정 지도를 무시한 채 류큐시멘트 아와 잔교에서 실린 토사다. 일본정부는 법을 어기더라도 공사를 강행할 작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