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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키나와 현민을 뒤흔드는 뉴스가 신문지상을 덮었다. 육상자위대와 미해병대가 헤노코신기지에 육상자위대의 “수륙기동단”을 상주시키기로 2015년 극비로 합의해 있던 것이 밝혀졌다. 육상자위대의 수륙기동단은 센카쿠 […]
(게이트 앞) 정부가 선언한 대로 바다에 토사가 투입되어 매립 공사가 강행되었다. 작업원을 태우고 기지 안의 매립 현장에 가려고 하는 차량을 막기 위해 […]
세토내해(瀬戸内海)의 토사가 헤노코의 신기지로 사용된다― ― 충격적인 정보를 알게된 것은 2013년 3월 27일 류큐 신보 신문기사였다. 세토우치(瀬戸内), 도쿠노시마(徳之島)、 아마미 오시마(奄美大島)등, 큐슈(九州)지역, […]
(게이트 앞) 카누팀의 해상 대행동에 맞춰 게이트 앞에서도 이른 5시부터 작업원의 차를 기지 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40여 명이 막았다. 기동대도 이를 예상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