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를 무시하는 미군의 횡포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29일, 미군은 SACO (오키나와에 관한 일미 특별행동위원회)합의에 위반해 가데나 기지에서 낙하산 강하 훈련을 […]
Monthly Archives: 10월 2019
4군데서 동시에 작업이 다시 시작됐다. 방위국은 일주일 동안 공사를 못했던 부분을 단숨에 회복하자는 속셈일 까? 4군데에서 각각 수십명이 모여서 항의 […]
미군의 소녀 성폭행에 현민의 분노 폭발 1995년 9월 4일 미해병대 2명과 해군1명이 초등학생 여자아이(12살)를 집단강간한 사건이 발생. 일미지위협정에 의해 범인 […]
5일간 행동의 마지막 날. 밤중에 빈 덤프가 들어갈지도 모르는 상황을 경계하며, 전야부터 5명이 밤을 새며 지켜보았다. 아침 7시쯤부터 잇따라 사람들이 […]
5 일간 행동 3 일째. 이 날은 반드시 빈 덤프가 와서 부두 구내에 쌓아두고있는 토사를 운반선에 적재 작업을 할 것이라고 […]
5 일간 행동 첫날. 게이트 앞, 아와[安和], 시오카와[塩川] 부두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지만 아침 7시에 공사가 없는 것을 알고, ‘실망’과 안도의 […]
(헤노코 게이트 앞) 염천하, 금요일치고는 여느 때보다 많은50명 가까운 시민들이 게이트 앞에 연좌 농성했다. 그래서 기동대원도 증원되었다. 기동대가 시민들을 끌어내 […]
(헤노코 게이트 앞) 도쿄에서 와코 고등 학교 학생 25 명과 인솔 교사 2 명이 찾아왔다. 수업의 일환이라고 한다. 학생들이 너덧 […]
공휴일(체육의 날)로 모든 작업 중지 (기타) 11일 오키나와현 경찰이 일반 차량의 도로 왕복 주행을 금지하는 ‘유턴 금지’ 표지판을 설치하고 있는 […]
(게이트 앞) 연좌 농성 시민 20 여명, 마주서는 기동대원은 30 명. 비폭력으로 항의할 뿐이지만 이 운동 스타일이 지원자의 공감을 얻고 […]
(헤노코 게이트 앞) 규슈(九州)지방에서 온 전국 단체 ‘평화 포럼’ 회원20명이 아침9시부터 연좌 데모에 참가하여 게이트 앞은 주민들로 가득 차 있었다. […]
(게이트 앞) 약 30명이 오전 9시부터 게이트 앞에서 연좌 시위. 그러나 기동대가 강제 해산하는 바람에 레미콘 30대가 기지 안으로 들어갔다. […]
(게이트 앞) 아침 9시, 트럭믹서가 연달아 등장했다. 시민 30 명이 게이트 앞에 연좌 농성했다. 기지에서 대기하고 있던 기동대원이 시민 앞에 […]
(헤노코 게이트 앞) 태풍이 지나가 다시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할 줄 알고 아침부터 많은 시민들이 항의 시위하러 모여들었다. 오키나와현 이외에서 온 시민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