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노코 신기지 건설의 경위(1995년~2019년)

미군의 소녀 성폭행에 현민의 분노 폭발

1995년 9월 4일
미해병대 2명과 해군1명이 초등학생 여자아이(12살)를  집단강간한 사건이 발생. 일미지위협정에 의해 범인 3명이 일본측에 넘겨주지 않았다는 것에 오키나와 현민의 분노가 폭발.미군 기지의 축소와 철폐를 간절하는 운동의 계기가 되었다.

1995년10월21일
소녀 성폭행 항의 집회에85000명이 참가.

1996년 4월15일
(SACO중간보고) 미군 후텐마 비행장 5~7년 이내에 전면 반환한다. 대체 시설로 오키나와현내에 헬리포트 건설이 조건이 됨.

1996년12월2일
(SACO 합의) 대체 시설이 운용 가능 후, 후텐마 비행장을 반환한다. 대체 시설은 나고시 헤노코 미군기지 캠프슈워브 앞 바다.

1997년12월21일
나고시(名護市)에서 헬기포트기지 건설 시비를 묻는 주민투표 실시. 투표 결과, 헬기기지 반대가 54%를 차지했다.

2003년11월16일
럼즈펠드 미・국방장관이 후텐마 비행장을 시찰,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비행장”이라고 발언.

항의 연좌 시작, 정부에 「건백서」제출

2004년 4월19일
헤노코 앞 바다 시추 조사에 대한 항의 투쟁 시작, 바다에 나서 몸싸움과 연좌 농성 시작.

2004년 8월13일
후텐마 비행장을 출발한 미해병대 대형헬기가 오키나와국제대학교 건물에 추락 염상.

2005년 9월
시민들의 끈기 있는 저항으로 방위국은 시추 조사를 단념. 11월1일 조사 중지를 발표.

2007년1월13일
헤노코 연좌 농성 1000일째.

2008년 1월24일
미국에서 제소한 듀공 소송, 중간 판결. 미 국방총성 패소.

2008년 7월18일
오키나와현의회 ‘헤노코 신기지 건설 철회’ 결의.

2010년 1월24일
나고시장 선거, 후텐마 비행장 헤노코 이전을 반대한 이나미네  스스무 씨가 당선.

2010년 4월25일
후텐마 비행장의 국외, 현외 이전을 요구하는 현민대회에 9만명 참가. 오키나와 현 모든시(市),정(町),촌(村)수장 참가.

2012년7월04일
헤노코 연좌 농성 3000일째

2012년 9월9일
후텐마 기지 오스프리 배치 반대 현민대회. 10만여 명 참가.

2012년10월 1일
후텐마 기지에 오스프리 24기가 배치 강행됨.

2013년 1월28일
현내 전 41시정촌장이 ‘후텐마 비행장 폐쇄, 현내 이전 단념, 오스프리 배치 철회를 요구한 건백서’를 가지고  상경, 아베수상에 직소.

2013년12월27일
나카이마 현지사 공약을 깨고 후텐마기지 5년 이내에 운용 정지를 조건으로 오우라만 매립을 승인. (후텐마 최종 운용 정지 기일 2019년2월18일).

2014년 1월19일
나고시장 선거에서 헤노코 이전 반대한 이나미네 스스무 씨가 재선. 2기째로 톨입.

오나가 지사 탄생、국회 의원 선거에서「올(all) 오키나와」후보자들이 압승

2014년7월7일
헤노코 캠프 슈워브 게이트 앞 농성 투쟁 시작.

2014년8월18일
오키나와 방위국이 해저 시추공사를 시작. 매립 승인 후 본격적인 공사가 이날 시작.

2014년11월16일
현지사 선거에서 기지 반대한 오나가 타케시 (翁長雄志)씨가 나카이마 현 지사에 10만표 차로 당선.

2014년12월14일
중의원선거 오키나와 선거구 전4구(4구에 나눠져 있다) 에서 헤노코 반대하는 ‘ALL오키나와’ 후보자 4명 모두 완승. 자민당, 공명당 완배.

2015년5월27일
오나가 현지사, 이나미네 나고시장, 의원단이 방미하여 헤노코 반대를 호소.

오키나와현이 매립 승인을「취소」, 법정 투쟁 시작

2015년10월13일
오나가 지사, 나카이마 전 지사가 행한 매립 승인을  취소했다고 오키나와 방위국에 통고.

2015년11월17일
정부가 고등재판소에 대집행소송(매립 승인  취소를 철회하는 것을 요구) 제소.

2016년3월 4일
법정에서 정부와 오키나와현이 화해 합의. 정부가 공사를 일시 중단.

2016년4월28일
우루마시에서 전 미・해병대원(현 군속)이 여성(20)을 강간 목적으로 살해, 시체 유기.

2016년7월11일
참의원선거, 오키나와 선거구에서 ‘올 오키나와’ 후보자인 이하 요이치 씨가 오키나와담당장관인·시마지리 아이코 씨를 물리쳐 10만표 차로 당선, 헤노코 반대 파가 승리.

2016년7월22일
방위국이 「오키나와현이 매립 승인 취소한 것을 철회하지 않는 것은 위법」이라는 「위법확인」소송을 제기했다.

2016년10월17일
오키나와현 경찰이 다카에의 헬기 이착륙장 건설 반대 운동 지도자인 야마시로 히로지 씨를 기물파손 용의로 부당 체포.

2016년 11월29일
이미 구속되어 있는 야마시로 히로지를 포함해 3명이 위력업무방해 용의로 체포당했다. 기소된 야마시로 히로지 씨는 150일여, 이나바 히로시 씨는 100일여에 이르러 장기 구류되었다.

2016년12월13일
캠프슈워브 건너편 해안 쪽에 위치한 아부(安部)마을 해안에 오스프리가 추락. 대파. 현장은 민가에서 불과 800m 떨어진 곳.

2016년12월20일
대법원에서 오키나와현이 패소, 현은 「매립 승인의 취소」를 취소했다. →2017년1월 공사 재개.

2017년4월1일
캠프슈워브 게이트 앞 연좌농성 1000일째.

2017년 4월25일
캠프슈워브 앞 바다 매립 예정지에서 호안 공사가 시작.

2017년10월11일
히가시촌 다카에(東村高江)마을에서 개인 소유 목초지에 후텐마기지 소속 CH53헬기가 추락,염상

미군 헬기에서 부품 낙하 사고 잇따라, 오나가 지사 급서

2017년12월7일
기노완시 미도리가오카 보육원(緑ヶ丘保育園)지붕에 후텐마기지 소속 CH53 대형 헬기에서 부품이 낙하.

2017년12월13일
후텐마 제2초등학교(普天間第二小学校)운동장에  체육 수업 중 후텐마 기지 소속 CH53 대형 헬기에서 창틀 (무게8㎏ 가량)이 낙하했다.

2017년12월26일
헤노코 연좌 투쟁 5000일째.

2018년 2월 4일
나고시 시장 선거에서 헤노코 신기지 건설 반대하는 현직 이나미네 스스무 씨가 낙선.

2018년 7월27일
오나가 현지사가 ‘매립 승인 철회’ 하기로 했다고 표명.

2018년 8월 8일
오나가 지사 서거. 영결식에 4500여 명이 참렬.

2018년 8월11일
헤노코 신기지 건설 단념을 요구하는 현민 대회. 빗속에 7만여 명이 집결.

오키나와현, 매립 승인을「철회」,정부는 토사 투입 강행

2018년 8월31일
자하나 부지사가 ‘매립 승인’을 철회했다. 공사가 중지됨.

2018년 9월30일
오나가 지사 서거에 따라 실시된 오키나와현 지사 선거에서 ‘올(all) 오키나와’ 후보자인 타마키 데니 씨가 압승. 지사 선거 사상 최고인 39만 6000여 표를 얻었다.

2018년10월17일
오키나와 방위국이 행정 불복 심사법에 따라  ‘개인’의 입장으로 국토교통상에 ‘매립 승인 철회의 집행정지를 신청하여 또 심사를 청구했다.

2018년10월26일
오키나와 현의회 ‘헤노코  매립의 시비를 묻는 현민 투표’ 조례를 가결.

2018년10월30일
국토교통상이 오키나와현의 매립 승인 철회의 효력을 일시적으로 무효로 하는 ‘집행 정지’를 결정.

2018년11월 1일
공사가 재개.

2018년11월10일–18일
타마키 지사가  미국을 방문. 헤노코 신기지 건설 중지를 호소.

2018년11월16일-18일
‘전세계에서 미군 기지와 NATO군 기지 철거를 요구하는 국제 회의’ 열림. 오키나와에서 이나바 히로시 씨가 참석. 많은 찬동을 얻었다.

아베 정권, 토사 투입 강행

2018년12월14일
헤노코 앞 바다에서 매립용 토사 투입 시작. 방위국이 민간 기업인 류큐시멘트 회사가 사용하는 아와 부두에서 토사 위법 반출 강행. 현민 크게 반발, 분노.

2018년12월21일
오키나와현, 방위국에게 ‘토사 투입 즉시 중지’와 ‘투입된 토사를 즉각 철거’를 요구하여 행정 지도를 했다.

현민투표 71%이상이 신기지 반대

2019년2월24일
헤노코 신기지 건설의 시비를 묻는 현민투표가 실시됐다.매립반대표가71.74 %(약43만표)를 차지하여 새로운기지 반대라는 현민의 의사가 재확인 됐다.

2019년4월5일
지난해 8 월, 오키나와현이 매립 승인을 철회한 것에 대해  취소를 요구한 방위상의 신청을 국토교통상은 승인할  재결을  냈다.

중의원 보궐 선거, “올 오키나와”가 지원한 야라 씨 승리

2019 년4 월 21일
오키나와현 지사에 선출된 다마키 데니(玉城デニー)씨의 중의원의원 실직에  따른 중의원 오키나와3구 보궐 선거가 실시됐다. 공약으로 ‘헤노코 신기지 반대’를 내건 야라 토모히로(屋良朝博)후보가 새로운기지 추진을 주장한 대립 후보에 18,000 표 차이로 승리했다.

2019 년7 월 17 일
오키나와현의 매립 승인 철회를  취소한 국토교통상의 4 월 재결은 정부에 의한 불법 개입으로서 오키나와현은 그  취소를 요구하는 소송을 후쿠오카 고등재판소 나하지부에 제소했다. 지방자치법의
규정에 따라 정부를 상대로 새로운 법정 투쟁을 시작했다.

참의원 오키나와 선거구, “올 오키나와” 가 지원한 다카라 테쓰미 씨、압승

2019년 7 월 22 일
참의원 오키나와 선거구에서 “신기지 건설 반대”를 내건 다카라 테쓰미 (高良鉄美) 후보가 대립 후보에 6 만 4000 표 차이로 압승했다.

2019 년8 월7 일
오키나와현은 “내각의 일원” 인 국토교통상이 “오키나와현의 매립 승인 철회” 를  취소한 재결은 불법이라고 나하 지방 법원에 항소소송을 제소했다. 행정사건 소송법의 규정에 따른 것이고  7 월
제소에 이어 2번째이다.

2019 년 8 월 27 일
미군 후텐마 비행장 소속  대형 헬기 CH53E가 오키나와 동해안 앞바다 8킬로미터 해상에서 창틀 (무게약 1 킬로그램)을 떨어뜨렸다. 동형 헬기가 2017 년 12월에 후텐마 제2초등학교(普天間第二小学校)에 약 8 킬로그램  창틀을 떨어뜨린 바가 있다. 때문에 오키나와현 시정촌 의회에서 동형 비행기 비행 중지를 요구하는 결의가 잇따랐다.

2019 년 9 월 17 일
미 해병대가 이에섬(伊江島)에서의 훈련으로 모토부(本部) 항구를 사용한다고 현에 통고한 것에 반발한 시민과 항만 노동자들 100 여 명이 항구에 집결해 선박의 입항을 저지했다.

2019 년 9 ~ 10 월
잇따라 온 태풍으로 매립 공사가 크게 늦었다.

2019 년 10 월 14 ~ 19 일
다마키 데니(玉城デニー) 지사가 두 번째 미국 방문. 민주당, 공화당 소속 의원들에게 현민투표 결과를 보고하며 새로운  마군기지 건설의 ‘당사자’로서의 책임을 추궁했다.

(2019 년 10 월 20 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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