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월) ICAN제안 “지금이야말로 방위비를 코로나대책에” / 게이트앞 다시 암벽용 자재반입

국민의 심금을 울리는 것 같은 적절한 제안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NGO의 “ICAN”(핵무기폐절국제 캠페인)에서 나왔다. 방위비의 일부를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에 사용한다면, 많은 인공호흡기와 중환자실 (ICU)용 침대 등이 확보될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도 당초예산의 방위비 5.3조엔 중, 장비 등의 구입에 충당되는 1.1조엔을 의료에 돌린다면, ICU 침대가 1만5천대, 인공호흡기가 2만대 외에 의사 1만 명과 간호사 7만명의 급여가 충당된다고 제안했다.

ICAN의 가와사키 테쯔 국제운영위원은 “무기를 사서 미국의 핵무기의 억제력으로 나라를 지킨다라는 말이 우스운 이야기다. 진정으로 사람을 살리기 위해, 어디에 돈은 쓸 것인가를 다시 생각해야 할 것” 이라고 직언하고 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확대로 예전에 없는 불황에 싸여있는 이 상황에, 방위비만이 “성역” 취급을 받으며 1엔도 삭감하려하지 않아서는 국민의 이해는 전혀 얻을 수가 없다.   국민의 생명을 지킨다고 하면 지금 맨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불요불급한 방위비를 코로나19 대책으로 돌려야 하지 않는가. 

다음주에 75년째 핵병기금지세계대회가 히로시마, 나가사키에서 개최된다. ICAN의 적시적절한 제안은 국내만이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주목을 받을 거라 본다.

 

 

(켐프슈워브 케이트앞)

사석 (인공암벽 속을 채우는 매립지의 기초가 되는 돌) 이 반년만에 반입되었다. 트럭 39대에 달했다. 반입자재를 매일 감시하고 있는 동지 한분은 “K8나 기존 암벽을 연장시키려는 것이 아닌가?” 라고 말한다.

폭서 속에서도 약 40명이 농성하며 항의의 소리를 높였다. 대형차량 248대가 3번에 걸쳐 자재를 반입했다. 올오키나와회의는 지난주, 오키나와방위국에 테이케이(본사/ 동경)의 경비원이 장착중인 소형카메라를 떼도록 교섭을 시도하였으나, 아직 방위국으로부터 답변은 없다.

 

(류큐시멘트 아와부두 앞)

약 10명이 출입구에 나뉘어 항의를 계속했다. GoGo드라이브 멤버도 8대의 차로 부두에서 나오는 덤프차량의 앞을 일부러 천천이 달리며 작업을 늦추었다. 경찰관이 “그 행위, 업무방해” 라 적힌 팻말을 운전자에게 내밀지만 운전자도 “그 위협, 경찰의 일탈 행위, 헌법위반” 이라고 적힌 플래 카드를 들이내며 반격했다. 과잉열기로 찬 경찰에 대한 정확한 반격은 필요하다.

814대 분의 토사가 운반선 3척에 실렸다. 지난주 토요일에도 공사가 진행되어, 1081대 분의 토사가 운반선 4척에 실렸다.

 

 

(모토부 시오카와 항)

한달에 한번 있는 운반선에의 적재작업. 일단 토사를 콘테나에 담은 후에 배에 실기 때문에 능률이 나쁘다. 덤프차 10대 이상이 상시 부두안에 정채중이다. 우루마시 시마구루미 멤버들 10명이 항의행동을 계속했다. 실려진 토사는 평상시의 반정도로 덤프차 135대분이다.

 

 

 

 

 

 

오늘 현재까지의 덤프차 총수 및  토사량 전체에 대한 비율

지금까지 덤프 1대당 토사 적재량을 평균 6 톤으로 계산해왔지만, 미디어 및 토목 전문가의 견해에 의하여 1대당 평균 5 톤으로 계산하기로 했다. 따라서 이미 투입된 토사 비율도 크게 달라진다. 이러한 매립된 토사양의 수치는 덤프 대수로 해아린 것이고 참고치수다.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말까지 반출된 덤프차량의 대수 114,601대(전체 비율1.39%)

25(토) 27일(월) 28일(화) 29일(수)
30일(목) 31일(금)
아와(安和) 1081 814
시오카와(塩川) 135

 

현재까지
덤프 총수
토사량

※①

체적으로 환산

※②

전체 비율

※③

213,411대 1,067,055t 533,528㎥ 2.641%
※① 덤프차량 한대당 적재량을 평균 5톤으로 계산
※② 토사의 비중을 2로 계산
※③ 계획되어 있는 전체 매립 토사량 20.200.000㎥</h 에 대한 오늘까지 투입된 토사량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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