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월 29 일 (수) 무서운 변경안이 등장 “토사의 대부분을 오키나와현내에서 조달”/ 코로나19 확진자 오키나와현과 미군기지내에서 급증

신기지 건설에 사용하는 토사 대부분을 오키나와현내에서 조달하기로 계획이 바뀐 것이 이번에 오키나와 방위국이 오키나와현에 제출한 설계 변경 신청서로 밝혀졌다. 방침의 대전환이다. 당초 신청 시에는70 % 정도 규슈[九州]와 세토우치[瀬戸内] 등 일본 본토로부터 조달, 해상 운송한다고 했지만, 외래종 침입을 엄격히 규제하는 오키나와현 ‘토사 조례’를 피하기 위해, 방침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조달 장소는 오키나와섬 전체이고 이시가키섬[石垣島]과 미야코섬[宮古島], 미나미다이토섬[南大東島]까지 포함된다.

필요량 2,020 만 세제곱미터에 대해 조달 가능한 량이 약 4,500만 세제곱미터라는 것은 앞으로 시민의 반대나 지역 광산 업체에 의한 도급 거부 등의 가능성을 고려하고 어떤 사태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조달장소를 유연하게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오키나와현내에서 2,020만 세제곱미터 (도쿄돔 약 17 개분) 토사가 거의 채취된다면 어떻게 될까?

엄청난 자연 파괴가 오키나와현 전체에 펼쳐지는 것은 분명하다. 이런 무서운 계획이 부상했다

 

(캠프 슈와브 게이트 앞)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오키나와현 코로나19 확진자가 275 명으로 급증. 미군 기지 내의 감염자는

전국에서 139명이고 그중 오키나와가 112 명이라서 80 %를 차지한 셈이다. 특히 캠프 한센이 68 명으로 급증하는 가운데 인접된 캠프 슈와브가 0명이라는 것은 신기하다. 기지 건설 공사를 정지시키지 않으려고 슈와브의 감염자 수를 억제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6 월 오키나와현 의회 선거에서 첫당선한 올 오키나와(All Okinawa)의 젊은 의원 2 명이 인사하러 왔다. 여야의 의석이 팽팽하여 어려운 의회 운영이지만, “현장에서 연좌 농성하고 항의하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반드시 신기지 건설을 중지시킨다”고 인사했다. 큰  박 수로 응답했다. 젊은 의원에 기대를 걸고 싶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94 세 시마부쿠로 후미코[島袋文子] 씨도 참가하고 약 65 명이 연좌 농성했다. 오랜만의 대규모 모임이 되었다

기동대의 이동 요청을 무시하고 할 수 있는 한 오래 버텼다. 덤프 총 261 대가 자재를 반입했다. 메인 게이트에서 출입하는 미군 차량이 눈에 띄었다.

 

 

(류큐 시멘트 아와[安和] 부두 앞)

약 20 명이 부두 출입구에서 항의를 계속했다. GoGo 드라이브차 5대가 참가하여 덤프 운행을 억제했다. 바다에서 카누 6 척, 고무 보트 1 척이 운반선에 붙어 출항을 1 시간 넘어 지연시켰다.

반입 작업은 밤 8시 쯤까지 이어 운반선 3 척에 덤프 903 대분의 토사가 적재됐다.

 

 

(모토부초[本部町] 시오카와[塩川] 항)

모토부초[本部町]  ‘시마구루미(온 섬)’ 멤버 6 명이 하루 종일 항의를 계속했다.

덤프 498 대분의 토사가 바지선 4 척에 적재됐다.

 

오늘 현재까지의 덤프차 총수 및  토사량 전체에 대한 비율

지금까지 덤프 1대당 토사 적재량을 평균 6 톤으로 계산해왔지만, 미디어 및 토목 전문가의 견해에 의하여 1대당 평균 5 톤으로 계산하기로 했다. 따라서 이미 투입된 토사 비율도 크게 달라진다. 이러한 매립된 토사양의 수치는 덤프 대수로 해아린 것이고 참고치수다.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말까지 반출된 덤프차량의 대수 114,601대(전체 비율1.39%)

25(토) 27일(월) 28일(화) 29일(수)
30일(목) 31일(금)
아와(安和) 1081 814 759 903
시오카와(塩川) 135 497 498

 

현재까지
덤프 총수
토사량

※①

체적으로 환산

※②

전체 비율

※③

216,068대 1,083,340t 540,170㎥ 2.674%
※① 덤프차량 한대당 적재량을 평균 5톤으로 계산
※② 토사의 비중을 2로 계산
※③ 계획되어 있는 전체 매립 토사량 20.200.000㎥</h 에 대한 오늘까지 투입된 토사량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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