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14호가 오키나와에 접근하고 있어서 아와잔교와 시오카와항에서는 운반선에 토사 싣는 작업이 없었다
캠프 슈워브 공사장에서는 육상 공사가 하게되었다. 레미콘차 등 194대가 자재를 반입했다. 최다 때는 60명이 모여 연좌 농성했다. 기동대에 배제된 후도 시위 행진이나 구호 합창을 계속했다.
오늘 현재까지의 덤프차 총수 및 토사량 전체에 대한 비율
매립된 토사양의 수치는 덤프 대수로 해아린 것이고 참고치수다.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말까지 반출된 덤프차량의 대수 114,601대(전체 비율1.39%)
3일(토) | 5일(월) | 6일(화) | 7일(수) |
8(목) | 9일(금) | |
아와(安和) | 1100 | 780 | 438 | ₀ | ||
시오카와(塩川) | 0 | 133 | ₀ | ₀ |
현재까지 덤프 총수 |
토사량
※① |
체적으로 환산
※② |
전체 비율
※③ |
256,892대 | 1,284,446t | 642,230㎥ | 3.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