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야기가 시작되면 멈추지 않는다. 헤노코 신기지 문제에 대한 생각이 샘물처럼 넘친다. 기지 문제로부터 시작되어 오키나와의 인권, 아시아 정세까지 이야깃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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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노코쪽 바다에 토사가 투입된 지 마침 2년이 되었다. 해상 팀은 항의선6척, 카누27정, 고무 보트 1정으로 ‘12.14 헤노코 해상 항의행동’을 실시했다. […]
오우라만(大浦湾) 해상에 매립용 토사를 축적시키기 위한 대형 데크 바지선(길이 141m, 폭 36m)이 끌려왔다. 지금 사용하는 바지선의 7~9배양에 해당하는 9천㎥의 토사가 축적가능해한다. 이로 인해 […]
‘미군 기지가 있는’ 풍경을 보고온 오키나와 주민들에게 ‘미군 기지가 없는’ 풍경은 충격적이다. 태어났을 때부터 계속 미군기지는 생활 공간 속에 있고 […]
한장의 지도에 빨려 들어갔다. 예전에는 오우라사키(大浦崎 캠프 슈워브내의 일각)에 취락이 있었던 것을 나타내는 자료. 1930년대의 것이라고 추측되는 낡아빠진 지도에서는 후쿠치강(福地川)에 […]
‘오키나와 경제는 미군기지에서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미군이 없어지면 곤란할 것이다’. 지금도 그런 헛소문이 그럴싸하게 유포되어 있다. 하지만 그 것은 수십년 […]
1월 14일(월 ) 지난 6일 NHKTV에 방송된 아베총리는 헤노코 신기지 건설에 관련하여 매립구역에 토사 투입하기 전, ‘산호는 이동시켰다.’ 라고 사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