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일)지사 선거 마지막 날, 하늘도 분노

(게이트 앞)

대형 태풍 24호(짜미)의 영향권에 들어, 오후부터 오키나와 전 지역이 폭풍우에 휩쓸렸다. 오키나와현 전체에서 24만 가구가 정전, 회오리도 발생하는 등 많은 가옥이 파괴됐다. 사전 투표 마지막 날이지만 투표는 중지됐고, 양쪽 선본의 선거 운동에도 큰 차질이 생겼다.

공사용 게이트의 철책이 폭풍으로 휘어져, 국도 쪽으로 쓰러졌다. 바다에는 매립 외곽선인 호안 몇 군데가 높은 파도로 파손됐다. 자연을 파괴하는 것에 분노한 하늘이 폭발시킨 듯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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