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 (토)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에 미래를 본다

(게이트 앞)

아침 8시경, 덤프트럭이 온다는 연락이 와서 서둘러 비 내리는 공사 게이트 앞으로 갔다. 경찰기동대의 대형 버스가 4대 배치되어 있었다. 오늘 반입 작업이 없다고 했기 때문에연좌 농성에는 10명밖에 모이지 못했다. 덤프트럭 등 반입 차량은 모두 합쳐 40대였다. 헤노코에 처음 와본, 도쿄에서 온 20대 여성 두 명이 농성에 참가했다. 그녀들의 순수한 감성은 눈물로 나타났다. 오늘 참가자는 최대 20명. 파란색 우비는 용역 경비원, 군청색은 경찰, 흰색 우비를 입은 참가자들.

 

(해상 행동) 오전 중까지만 항의행동
아침 8시반에 항의선 2척, 카누11정으로 해상행동을 시작하였다. 험한 날씨 때문에 오전 중까지만 행동하였다. 참가 인원수는 약 20명. 공사 업자들이 설치된 부표를 태풍 대책을 위하여 다시 일부 철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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