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5일 (금) 게이트 앞, 정부 답변에 분노의 목소리가 비등/ 아와 부두, 덤프트럭542대가 토사 빈입. 

(헤노코 게이트 앞)
국회에서 아베 정부가 한 답변 중에 거짓과 은폐가 잇달아 드러나, 게이트 앞에서도 분노가 가득 차 있다. 정부가 몇 년 동안 숨겨 왔던 ‘연약한 지반’의 존재를 겨우 인정했고 그 대책으로 모래를 채워 만든 커다란 말뚝 77000 개를 해저에 박을 필요가 있다고 하는 것, 게다가 그 공사의 전체적인 기간과 비용도 아직 보이지 못하는 것, 현민 투표 결과에 상관없이 투표일의 다음날에도 공사를 계속하겠다고 이미 결정했었다는 것, 국방부장이 “오키나와에는 오키나와의 민주주의가 있고 일본에는 일본의 민주주의가 있다”고 발언했다는 것 등등, 오키나와 현민의 소리를 짓밟은 답변만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 게이트 앞에서 발언하는 사람들도 우리를 배제하러 나온 기동대원에게 힘주면서 외친다. 대원들은 무표정한 얼굴로 듣고만 있다. 이날도 오전 오후 3번에 걸쳐 총 305대의 차량이 자재를 반입했다.

 

(오우라만 해상 시위)
항의 시위를 하는 사람들을 태운 배 1척으로 공사 현장을 감시했다. 매립 예정 구역②-1에서의 토사 투입 작업과 K8호안 조성 공사가 진행되어 있었다.

(류큐시멘트 회사 아와 부두 앞)
몇몇 사람으로 온종일 매립용 토사를 반입하고 있는 덤프트럭에게 항의행동을 버렸다. 542대가 토사를 반입했고 토사를 실은 배 3척이 헤노코 오우라만을 향해 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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