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u may also like
오시로 씨는 ‘걸어다니는 신기지 반대의 간판’ 또는 ‘컴퓨터가 달린 불도저’라고도 불린다. 오시로 씨가 있어야 신기지 반대 운동이다. 1996년, 일미합의(SACO 합의)에서 후덴마기지가 나고시에 […]
작년 5월에 성립된 개정 드론 규제법으로 신기지 건설 현장을 상공에서 촬영하기가 어려워졌다. 상공에서 찍은 영상으로 공사 현황을 전국에 소개해 온 오쿠히라 마사타카(奥平正孝) […]
캠프 슈워브 건너편 해안에 가서 보았다. 예전에 작은 등대가 있었다는 작은 언덕에 오른다. 오우라만이 한눈에 들어오는 이 언덕은 이 지역 · 세다케(瀬嵩) […]
3월 29일(금)(게이트 앞)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아침 8시 30부터 25명이 연좌 농성. 오후에는 40명이 게이트 앞에서 가두시위를 하며 덤프트럭 한 대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