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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노코 게이트 앞) 어제는 전후 74년이 된 ‘위령의 날’이었다. 20만여 명이 희생된 비참한 전쟁을 다시는 일으켜선 안되겠다며 수많은 현민들이 이토만시(糸満市) 마부니(摩文仁) 마을에 […]
(게이트 앞) 젊은이의 참여가 많은 날, 게이트 앞에는 활기가 돈다. 도쿄에서 온 토건노조 조합원 25명이 아침 9시부터 연좌 시위. 도쿄 평화위원회의 젊은 […]
2 년 전의 오늘, 헤노코 신기지 건설 찬반을 묻는 오키나와 현민투표가 실시되었다. 실시에 이르기까지의 경위와 그 의의에 대해 간단하게 엮고 싶다. 현민투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