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1일(월)동일본대지진 추도일 남성 ‘이런 날에도 공사를 강행하는 것인가’

3월11일(월)(게이트 앞)
8년전, 동일본대지진과 원전 사고가 났던 날. 각지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다. 이곳 공사 게이트 앞에서도 희생자를 추모하고, 당시 지진발생 시간인 2시 46분에 맞추어 묵념했다. 희생자는 관련 사망자를 포함해 2만2000여명, 2533명이 아직 행방불명이다. 그리고 5만명이상이 아직까지도 피난 생활을 불가피하게 하고 있다. 수 조엔 씩이나 지출하며 미국을 위해서 만드는 군사기지, 대책 없는 나라에 의한 5만명이나 되는 피난민. 이 정부는 분명 이상하다. 한 남성이 마이크를 잡았다. ‘지진 재해로 희생된 분들을 국민이 추모하는 날이다. 그 날에게도 기지건설을 강행한다니···. 이해가 되지 않는다’ 라고 화냈다. 몇 십분 후, 자재를 실은 차량이 국도를 메웠다. 곧 기동대가 시위대 진압을 시작했다. 이날도 3회에 걸쳐 계229대가 자재를 반입했다.

 

(오우라만 해상행동)
항의선 2척, 카누7정으로 항의 행동에 나갔다. 카누팀은 과감하게 오일 펜스를 넘고, K8호안의 공사 저지를 시도하지만 해상보안청에 구속되어, 멀리 있는 마쓰다 해변에 되돌려진다. 그럼에도 4회 현장에 향하고, 반복하여 되돌려졌다. K8호안 공사는 얕은 바다이기 때문에, 날마다 공사하고 이미 30m 가까이가 되었다.

 
(류큐 시멘트 아와잔교 앞)
아침 7시반부터 토사반입이 시작되었지만, 10시 전에 돌연 종료됐다. 오우라만에서의 작업의 시간이 맞지 않아, 공간이 빈 운반선이 없기 때문이라고 예상된다. 2시간 동안 덤프179대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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