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월 22 일 (수) 아와(安和) 에서 120 명 항의. /미군 기지 주변에서 유해 물질 검출.

(게이트 앞)
20 명 정도가 자재 반입 차량에 대해 항의를 계속했다. 3 회에 걸쳐 총 290 대가 자재를 반입했다.

(류큐 시멘트 아와(安和) 부두 앞)
모토부(本部) 항 시오카와(塩川) 지구에서 토사 반출은 역시 하루 뿐이었다.
이 날은 수요일 집중행동일이라 아와(安和)부두 앞에는 120 여명이 모였다. 후루겐 사네요시(古堅 実吉) 전 중의원의원과 이나미네 스스무(稲嶺進) 전 나고(名護)시장도 격려하러 나왔다.
시위행진으로 토사를 실은 덤프가 부두에 들어가는 것을 지연시켰다. 6월부터는 수요일뿐 아니라 일주일 내내 사람을 모아 토사 반입을 대폭 감소시키기로 결정됐다. 야미시로 히로지(山城博治) 씨는 “현재 수요일은 우리의 항의로 인해 운반선 1 척 분의 토사를 넣는 것이 고작이지만,수요일 이외에는 불행하게도 운반선3 척분의 토사 반입이 계속되고있다. 만일 수요일 행동을 매일 전개하게 되면 매립 공사 기간인 13 년은 3 배로 늘어 40 년이 될 것이다” 라며 사기를 드높였다.
해상 팀도 카누 7 척, 고무 보트 2 척으로 운반선의 출항을 연기시켰다. 이날 들어간 덤프의 수는 367 대, 평소의 절반이었다.

(기타)
어제 모토부쵸(本部町) 시오카와(塩川) 지구에서 토사 반출을 위해 울타리를 설치 한 것은 오키나와현의 입장과 모순돼 있기 때문에 야마시로 히로지씨 등 수십명이 나고시의 북부 토목 사무소를 방문하여 항의했다. 야마시로 히로지(山城博治) 씨는 “오키나와현이 불법 공사라고 주장하면서도 북부 토목 사무소의 항구 사용이나 울타리 설치를 인정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 라고 비판하며, 아울러 문서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미군 기지 주변에서 인체에 유해하다고 지적되는 유기 불소 화합물 (PFOS, PFOA)이 고농도로 검출 된 사실이 밝혀졌다. PFOS, PFOA는 국제적으로 제조 및 사용이 제한돼 있어 발암성 우려가 있는 물질로 지정되어있다. 기지 주변에 위치한 자탄 (北谷) 정수장 및 하천에서 검출되었으며, 그 중에는 기준치의 100 배를 초과하는 곳도 있었다.
미군 기지에서 사용되는 거품 소화제가 원인으로 보여진다. 국회에서도 거론되고 있어 향후 큰 문제로 발전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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