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월 3 일 (월) 붉은 흙 바다에 유출. / 방위국 K8 호안도 토사 운반에 사용

(게이트 앞)

아침 9 시부터 30 여명이 게이트 앞에 앉아 항의했지만 기동대 20 명에 의해, 수십 분만에 끌려났다. 요즘 K8 호안 조성을 위한 암석 반입은 눈에 띄지 않는다. 도로 조성을 위한 것으로 보이는 자갈을 실은 차량과 믹서 트럭이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 회에 걸쳐 총 227 대의 차량이 자재를 반입했다.

(오우라(大浦)만 해상 행동)

나쁜 날씨로 인해 해상 행동은 중지.

(류큐 시멘트 아와(安和) 부두 앞)

이번 주부터 수요일에만 국한하지 않고 매일 사람을 모아 토사 반입 차량을 줄이자는 계획이었지만, 아침부터 폭우가 계속돼 반입 작업이 없을 것으로 보고 10시에 해산. 그러나 11 시경 비가 그치면서 토사 반입이 시작되었다. 십여 명이 항의를 계속했지만, 덤프 350 대가 토사를 반입했다. 어제 내린 호우의 영향으로 부두 주변의 바다가 붉은색으로 탁해진 것이 확인되었다. 부두에 임시로 두고 있는 토사가 호우로 인해 바다로 유출된 것이 의심된다.

(기타)

오키나와 방위국은 3일,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K8 호안을 K9 호안과 같이 토사 운반 부두로 사용할 것을 처음으로 표명했다. 이에 대해 오키나와현은 호안을 토사 운반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매립 승인시의 약속 (유의 사항)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앞서 방위국이 K9 호안을 토사 운반용으로 사용할 때도 오키나와현의 지도를 무시해 왔는데, 이번에 또 다시 같은 일이 반복될 것 같다. K8 호안은 이미 200m 이상 뻗어 있지만, 완성 (250m)되면 토사 운반선의 왕래로 인해 50m 앞에 있는 작은 산호 군락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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