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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이 섞여있는 오키나와 남부의 토사를 헤노코신기지 매립공사에 사용하고자 하는 계획에 항의하여 유골수집 보란티어 “가마후야”의 구시켄 다카마쓰 씨(67) 가 오키나와현 현청앞 광장에서 단식농성을 […]
코로나19의 급속한 감염 확대에 따라 다마키(玉城) 데니 오키나와현 지사가 19일에 현의 독자적인 긴급사태선언을 발표했다. 현민에게 불요 불급한 외출을 삼가고 특히 오후8시 이후에는 […]
(게이트 앞) 류큐시멘트의 아와 (安和) 잔교에 경찰기동대를 나눈것 때문인지, 자재를 실은 차량은 1시간 늦어서 10시에 왔다. 약 40명이 차량을 향해 “아름다운 바다를 […]
지난주 3일, 코로나19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3월부터 중지했던 오키나와 현민 대행동이 7개월만에 열렸다. 약 700명이 오키나와현 안팎에서 모여, 신기지 저지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