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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금요일) 천막 농성에도 좀 익숙해졌다. 잠자리 치우기나 회장 설영 등도 솜씨가 좋아졌다. ‘민박 현청 앞’이란 간판이라도 내걸어 볼까? 라는 농담까지 나올 […]
(게이트 앞) 류큐시멘트의 아와 (安和) 잔교에 경찰기동대를 나눈것 때문인지, 자재를 실은 차량은 1시간 늦어서 10시에 왔다. 약 40명이 차량을 향해 “아름다운 바다를 […]
항의참가자를 맞이하는 게이트앞의 텐트는 길이가 80m에 달한다. 그 대부분이 긴죠 타케마사씨(63) 가 선두에 서서 세운 것이다. 오랫동안, 동경에서 디자인과 사진 일을 […]
(게이트 앞) 아와 부두 앞에서의 수요일 집중 시위 행동의 날이었지만 날씨가 좋지 않아 토사 반입이 없는 것으로 알고 급히 헤노코 게이트 앞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