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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국회의원 11명이 현장을 찾아 항의하는 시민을 격려했다. 아침 9시, 11명은 항의선 3척에 나눠 타고 해상에서 매립 공사의 현장을 사찰. 인공해안의 작업을 […]
(게이트 앞) 아와 부두 앞에서의 수요일 집중 시위 행동의 날이었지만 날씨가 좋지 않아 토사 반입이 없는 것으로 알고 급히 헤노코 게이트 앞에 […]
(게이트 앞) 태풍이 지나가서 다시 매립 공사가 시작했다. 하지만 항의로 찾아오는 사람들은 줄어들지 않는다. 지난 주 토요일에는 700명이 모여 첫번째 토요일 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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