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월 27 일 (금) 미 싱크탱크 “신기지 완성 어렵다” / 아와[安和] 기동대 규제 완화

미국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가  이 달 헤노코 신기지에 관해서  주목할 만한 보고서를 발표했. 지연되는 신기지 건설에 대해어려운 상태. 완성 기일이 2030 년까지 연장되다가 공사비도 급증하고 있다고 하여완성할 가능성이 낮다 결론지었다. 저자는 이 연구소의 상급(上級) 고문 마크 칸찌안 씨이고 해병대에 관한 유명한 논객 중의 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연약 지반 발견 때문에 공사 기간이 대폭 연장되어 공사비도 방대하게 부풀어 오르고 있는 것이 건설 불가능하다고 하는 결론을 이끌고 있는 같다. 점은 오키나와의 주장과도 일치한다.

오키나와국제대학교 노조에 후미아키 (野添文彬) 교수는미국에서도 신기지 건설의 실현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신기지에 미일 동맹이 달려있는 같이 말하는 일본 정부의 주장과 상당히 떨어져 있다 말했다. 앞으로 이 보고서가 미국 내에서 논의를 일으키는 하나의 재료가 되길 바란다.

 

(캠프 슈워브 게이트 )

나하 시마구루미 멤버들 약 40 명이 연좌 농성했다. 기동대와의 접촉을 피하고 자주적으로 이동하는 항의 스타일이 벌써 4 개월 이상이나 된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서지만 부족함을 느끼는지 기동대의 설득에 쉽게 응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10 분 이상 걸쳐 모두가 게이트 앞에서 이동했다. 233 대가 자재를 반입했다.

 

(류큐 시멘트 아와[安和] 부두 )

오키나와평화시민연락회 회원 등 약 40 명이 출입구에서 덤프 향해 항의를 계속했다.  3 일 전에 기동대  H 중대장의 언동이 불법이라고  공안위원회에 신청했다.  이 것이 효과가 있었는지 H 중대장은 모습을 보이지만  지휘하지 않고, 완만한 규제가 이어졌다. 반년전까지의 자유롭고 자발적인 항의 공간이 다시 돌아왔다.

H 중대장의 위법성을 지적했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가 다시 현장에 나와서 시민을 지명하는 등  위법한 태도가 바뀌더라도 엄격한 교통 규제는 이어질 것 같다. 그의 언동을 모니터링하고 문제 행동이 있으면 언제든지 항의할 생각이다.

바다에서 고무보트 1 척 카누 8 정이 운반선에 붙어 항의, 출항을 30 분 이상 지연시켰다.

운반선 적재는 덤프 285 대 분, 1 척만으로 종료됐다. 채석장에서 토사 반입도 오전으로 끝났다. 드문 일이다.

 

 

(모토부쵸[本部町] 시오카와항[塩川港])

한 달의 한번 운반선을 사용하는 적재 작업. 덤프가 직접 바지선에 들어가 토사를 내리는 매번의 방법과 달리 능률이 낮다. 덤프가 수십 대 대기하고 있었다. 모토부쵸[本部町] 시마구루미 멤버는 시위할 필요가 없다고  오전에 종료, 해산했다.

작업은 오후 3시 반에 종료. 132 대분의 토사가 적재됐다.

 

오늘 현재까지의 덤프차 총수 및  토사량 전체에 대한 비율

매립된 토사양의 수치는 덤프 대수로 해아린 것이고 참고치수다.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말까지 반출된 덤프차량의 대수 114,601대(전체 비율1.39%)

753 21일(토) 23일(월) 24일(화) 25일(수)
26(목) 27일(금)
아와(安和) 0 0 699 486 531 285
시오카와(塩川) 0 0 523 516 521 132

 

현재까지
덤프 총수
토사량

※①

체적으로 환산

※②

전체 비율

※③

285,452대 1,427,260t 713,630㎥ 3.533%
※① 덤프차량 한대당 적재량을 평균 5톤으로 계산
※② 토사의 비중을 2로 계산
※③ 계획되어 있는 전체 매립 토사량 20.200.000㎥</h 에 대한 오늘까지 투입된 토사량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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