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화)인권 탄압은 어느 나라에서도 용납되지 않는다

(게이트 앞)
8시 반, 약30명이 연좌 개시. 오늘도 하루 세번, 덤프트럭 같은 차량 합계114대 반입이 있었다.
요코하마에서 온 남성이 필리핀에서의 체험을 발언했다. “오키나와 전투에서 많은 오키나와 사람이 미군 병사에게 살해당했다는 것, 지금도 미군 병사에 의한 흉악범죄, 군용기 추락 등 인권 침해가 끊이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했더니, 필리핀에서도 같은 미군기지 피해가 있었기에 아주 잘 공감해주셨다”라고 체험을 이야기하자, 참가자에게서 큰 박수가 있었다.

사진은 이동조치되기 직전의 스트레칭. 이동조치되는 참가자. 보도 위에 설치된 고착 장소에 갇힌 참가자. 최다 인원은 70명.

 

(해상 행동)
오늘 날씨 좋지 않으므로 해상 행동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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