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수) 키누 13정 토사 운반선 출항을 막았다

1월 9일   (류큐 시멘트  아와잔교 앞)

아침 9시부터 60여 명이 잔교 구내 입구 앞에 모여서 토사 반입을 늦추려고 시위 를 했다. 잇따라 구내에 들어가려고 하는 덤프트럭은 시위와 교통 신호 때문에 청신호 2분간에 겨우 한 두 대가 들어갔을 뿐이었다. 그 날 시민들이 가장 많이 모였을 때는 120명정도가 되어 경찰 기동대를 당황시켰다. 카누 팀도 헤노코에서 달려와 토사를 싣고 출항하려고 하는 운반선에 붙어  3시간 가까이 막았다. 바닷가에 많은 시민들이 모여 카누팀를 향해 ‘힘 내’ ‘해경한테 지지 마라’고 성원을 보냈다. 카누 13정, 고무보트 2대를 탄 친구들도 응답하여 손을 흔들었다. 결국 이날, 토사를 싣는 덤프트럭이 약450 대가 잔교 구내에 들어갔다.

 

(해상 시위)

류큐시멘트 아와잔교 쪽에 가서 시위를 했기 때문에 오우라만 쪽의 시위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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