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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노코 게이트 앞) 여전한 폭염 속, 평소대로 9시쯤에 순찰차가 선도하여 레미콘차 수십대가 나타났다. 테트라포드를 만들기 위해 반입하는 레미콘이다. 약30명이 게이트 앞에 눌러앉아 […]
목회에 바쁜 중에 오키나와 남부에서부터 헤노코에 달려간다. 한주 2번의 헤노코출장? 은 성도들에게도 충분히 이해받고 있어, 나이드신 성도들은 “나는 가고싶어도 못가. 나 대신에 […]
아와[安和],시오카와[塩川]에서 토사 반출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지만, 헤노코 측의 매립이 1 년 이상 지연된 것으로 8 일 밝혀졌다. 현재 매립공사 중인 헤노코 측은 […]
2월 4일 (월) (게이트 앞) 아침 8시 30분, 35명이 연좌 시위에 참가. 이번 주부터 새로운 업체가 게이트 앞 경비를 담당. 새 경비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