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0일 (수) 수요일 시위 토사반입 절반 이하에/지반개량을 위한 모래 650만 입방미터

3월 20일 (수)
(게이트 앞)
자재반입의 대형 차량을 경찰차가 선도하며 정각에 온다. 데리고 온 대수는50대 정도의 때도 있고 200대이상의 때도 있는다. 그것이 하루에 3번. 국도를 가득 매운 채 경찰이 데리고 오는 모양은 바로 권력의 본질을 보는 생각이다.게이트 앞의 시민들을 이동시키는 모습도 마찬가지다. 상의하달로 하라는 대로 말단의 기동대원들은 무표정에 시민들을 배제한다. 대원들의 얼글에서는 감정이 빠저 있다. 플래 카드를 내걸고 필사적으로 소리치는 시민들과는 너무나 대조적이다. 권력이 썩으면 경찰은 단순한 탄압 장치가 된다라고 하는 전형이, 여기 해노코에 있다. 덤프트럭 및 믹서트럭, 총 203대가 기지안에 자재를 반입했다.

(류큐 시멘트 아와 잔교 앞)
육지하고 바다의 항의시위를 하나가 되는 수요일 시위의 날. 육지에 110명, 바다에는 20명이 모여 항의시위를 했다. 일주일간 이어지고 있는 GOGO드라이브(차에 의한 느리게 운전)하고 잔교 입구 앞의 시위행진이 맞물려 매립용 토사를 반입하는 덤프트럭을 항상보다 절반 이하의 233대로 나췄다. 카누 팀은 12대로 운반선에 물다고 이안을 1시간반 정도 늦췄다. 이날, 매립용 토사를 싣고 출항한 운반선은 1척만.

 

(그 외)
오키나와 방위국은 연약지반의 지반개량을 위해  적어도 7만 7천본이상의 모래 말뚝을 박겠다고 밝혔다. 재료가 되는 모래의 양은 650만 입방미터(도쿄 돔의 약 5,2개)로 오키나와현내의  연간 채취량의 3~5배에 해당한다. 방위국은  지금은 조달처를 밝히지 않았지만 오키나와현내에서도 상당량의 모래를 구입할 것으로 보인다. “추라우미(오키나와말로 아름다운 바다의 뜻)의 해변의 모래가 사용되면 어떻게 될까, 경관이 파괴되지 않을까”라고 전문가는 우려하고 있다.

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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