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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앞) 오전9시, 가랑비 속에서 약 20명이 비옷을 몸에 두르면서 농성. 빗발이 세차졌으니 천막쪽으로 이동했다. 오늘 오후1시부터 나하의 고등법원에서 열리는 위력업무방해죄등의 혐위로 […]
(게이트 앞) 통쾌한 하루였다. 비폭력으로 항의하는 시민들이 많이 모여, 아침에 재일 먼저 자재를 반입하려고 한 덤프트럭이나 레미콘차가 되돌아가게 됐다. 아침 8시 30분경부터 […]
오키나와에서 보낸 한 장의 사진이 일본 본토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사진은 ‘소녀 역살’이라고 불려 순식간에 전국에 퍼졌다. 그 사진을 찍은 보도 사진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