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Korea 성주 소성리에서 주일미군과 주한미군은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공동의 적입니다. 헤노코기지 앞 투쟁 2000일을 맞이하는 오키나와 평화시민들께, 사드기지앞 천막교당 […]
Monthly Archives: 12월 2019
일본 정부가 갑자기 정책을 변경하고 매립 토사를 일본 본토가 아니라 오키나와 현내에서 조달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연약 지반의 개량 공사에 필요한 […]
연말도 다 되어 방위성은 가까스로 헤노코 신 기지 건설의 총공사비를 발표했다. 그 액수는 9300억엔. 공사에 착수한 2014년에 발표한 3500억엔의 약2.7배가 […]
정부는 신기지건설의 매립에 10년, 활주로 등의 정비 등에 3년 총 13년을 예정하고 있다는 것이 22일에 알려졌다. 당초 예정하고있던 5년에서 2배가 […]
오키나와 방위국은2020년도의 예산안에서 오우라만 쪽에 존재하는 연약 지반 개량 공사 경비를 또다시 보류했다. 2018년도, 2019년도에 이어 3년 연속 보류되어 기지 […]
나고[名護] 시의회를 방청했다. 지난해 1 월 전 나고[名護] 시장 이나미네 스스무[稲嶺進] 씨 다음에 취임한 도구치 타케토요[渡具知 武豊] 시장의 헤노코 신기지 […]
지난주 후반에 아키시노노미야(현 레이와 텐노의 동생)의 이토만시(糸満市) 행사 참석으로 오키나와현 내의 기동대가 다수 동원된 탓에 공사는 거의 진행되지 않았다. 10월 […]
럼즈펠드 전 미 국방부 장관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미군기지’라고 말한 후텐마기지 바로 옆에 있는 미도리가오카 보육원에서 측정된 오스프리로 인한 저주파음이 […]
오키나와현의회에서 6일, 자민당의원의 질문에 대해 토목건설부장은 ‘매립된 토사 량은 현재, 현 시산에서는 사업전체의 약1%’라고 답변했다. 작년 12월에 매립이 강행되어 꼭 […]
또다시 미군 비행기에 의한 낙하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에는 조명탄 3 발이 긴정 (金武町) 이게이 (伊芸) 민간 지역에 떨어졌다. 추 오키나와 […]
매립용 토사를 투입하는 작업이 시작된 지 약1년이 지났다. 어제 3일, 카누 팀이 토사가 반출되는 류큐시멘트 아와 부두에서 해상 대행동을 실시했다. […]
오우라만의 매립에는 막대한 토사가 필요하다. 그 양은 무려 2500만세제곱미터. 오키나와현내로는 조달할 수 없어서, 본토의 세토내해(瀬戸内海) 또는 규슈 등 약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