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5일 (수) 주일미군 주둔 비용, 일본 정부가 이상하게 ‘배려’ / 토사 반출 하루에 1000대분 넘어

신문 보도에 의하면 일본 정부가 주일미군 주둔 비용에 대해 ‘배려’로서(법적 근거 없이) 부담하고 있는 금액은 다른 나라에 비해 단연히 많은 것이 알려졌다. 미국 정부가 동맹국인 27개국을 대상으로 한 조사 보고에 따르면, 일본이 부담하는 주일미군 주둔 비용의 금액은 2019년에는 1974 억엔에 이르러 한국이나 이탈리아, 영국의 5배에서 20배로 불어나고 있다. 주일미군에 대한 ‘배려’는 원래 부담할 의무가 없는 군 내 민간인 노동자의 노무비, 광열 수비, 훈련비뿐만 아니라 미군 가족 전용 호화로운 주택이나 부대 안에 있는 오락 시설까지에 이르고 있다. 주일미군 1인당으로 환산하면 일본은 1293만엔으로 이탈리아나 한국의 3.8~4.8배나 된다. 미군 주둔비용의 부담 비율도 일본은74.5%로 최대다. 한국은40%, 독일은32.6%가 되어 있다.
미국 트럼프 정권은 2021연도 이후 동맹국에게 주둔비용의 부담액을 더욱더 인상할 것을 요구. 한국에게는 5배, 일본에게는4.5배로 증액한다는 비정상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예속적인 아베 정권은 그 문제에 대해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는다.

 

(캠프 슈워브 게이트 앞)
8시 40분, 가랑비가 계속해서 내리는 가운데 약40명이 연좌 농성 시위. 90세가 되는 시마부쿠로 후미코 씨도 최전열에 앉았다. 15분 정도로 모두가 배제되어 공사 차량 84대가 자재를 반입했다. 오후에도 두 번 반입되어 총210대가 기지 안에 들어갔다.

(류큐시멘트 아와 부두 앞)
우루미시, 이토만시(糸満市)의 시마구루미(섬 사람 다 함께하는) 모임 회원들이 약50명이 참가. 노래를 부르면서 덤프트럭을 향해 ‘적토를 가져오지 마라’ 등이 쓰여 있는 피켓을 들고 항의 시위를 이어갔다. 가데나쵸(嘉手納町)에서 참가한 히가 코지로(比嘉幸次郎 80세) 씨는 마이크로 “정부가 대체 기지라고 하는 헤노코 신기지를 만들었다면 실제로 후템마 기지가 반환될 것인가? 가데나에도 후템마에도 헤노코에도 기지는 필요없다”고 호소했다. 운반선3척에 덤프트럭722대분의 토사가 적재되었다.
카누 팀은 11정으로 해상 시위. 첫째 운반선의 출항을 한 시간 가까이 지연시켰다.

(모토부쵸(本部町) 시오카와 부두)
아침7시10분부터 10명 정도로 덤프트럭 앞을 막아서서 2시간 이상 토사의 적재를 막았다. 오후에도 GoGo드라이브 멤버의 차량4대가 부두 구내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덤프트럭의 운행을 늦췄다. 301대분의 토사가 바지선 2척으로 적재되었다.

 

 

오늘 현재까지의 덤프차 총수 토사량 전체와의 비율
※토사량과 체적은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서 추계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말까지 반출된 덤프차량의 대수 114,601대

3일(월) 4일(화)  5일(수)
6일(목)
7일(금) 8일(토)
아와(安和) 809 924 722
시오카와(塩川) 244 409 301

 

현재까지
덤프 총수
토사량

※①

체적으로 환산

※②

전체 비율

※③

134,794대 808,764t 404,382㎥ 1.961%
※① 덤프차량 한대당 적재량을 평균 6 톤으로 계산
※②   토사의 비중을 2로 계산
※③ 계획되어 있는 전체 매립 토사량 20.6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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