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수요일) 헤노코 쪽 매립공사, 대폭적인 지연이 예상 / 의견서 15,000통을 넘다

오키나와방위국은 1일, 매립공사의 진척상황을 발표했다. 이에 의하면, 헤노코 측의 공사구역 ②-1 은 지난달 30일에 높이 3.1m 까지 매립공사를 완료했다고 한다. 구역 ②는 8월말 시점에 약 5할에 달하여 내년 9월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획된 최종적인 높이는 해면위 약 8m 임에 따라 앞으로 5m 를 더 높일 필요가 있다. 현재 ②-1에서는 높이를 올리기 위한 인공해안이 조성 중에 있으나, 태풍과 신형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중단으로 작업은 대폭 지연되고 있다. 지금까지 몇번이나 걸쳐 완공기일을 연장시켜 왔지만 금후 더 연장될 것이 불가피하게 보인다. 매립은 재작년 12월에 시작되어 이제까지 투입된 토사는 전체량 2,020만 입방미터의 겨우 3.1%에 불과하다. (본사이트 시산) 계획상으로는 매립에 10년 걸릴 것이라고 하였지만, 이 속도로 가면 배 이상 걸릴 거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타마키 데니 지사는 방위국의 발표를 듣고, “공사전체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완성의 전망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 고 비판하였다. 오키나와방위국에서 제출된 설계변경신청서를 엄정하게 심사하겠다고 발표했다. 

어제 설계변경에 대한 의견서가 15,000통 이상에 달하고 있다고 발표가 나왔다. 이제까지의 기록 3,000통을 크게 뛰어넘는 경이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항공기로부터 찍은 매립지의 모습.

 

(캠프 슈워브 게이트앞)

푸른 하늘이 펼쳐진 오랜만의 좋은 날씨. 그러나 기온은 여전히 ​​높다. 30여명이 앉아 항의. 기동대에 배제되어 길가에 몰리고도 “바다에 레미콘은 필요없다”, “덤프는 돌아가라” 라고 항의했다. 오후 3시경 의견서 집계가 1 만 5천통을 초과했다는 정보가 들어 와 환희의 소리가 높아졌다.

153대가 자재를 반입했다.

(류큐시멘트 아와부두 앞)

오키나와평화시민연락회의 멤버 19명도 참가하여 30명가까이서 항의를 계속했다. 출구에서는 항의의 탓으로 덤프차 수십대가 상시 증체하는 상태가 되었다. 본토로부터의 참가자는 아직 적은 채다. 소수로 애를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 같다.

(모토부 시오카와항)

모토부쵸 시마구루미 멤버 4명만으로의 항의행동. 공영항이라서 오후 5시까지 밖에 항구를 쓸 수가 없다. 이 날은 4시 반경에 작업이 종료되었다. 덤프 518대분의 토사가 바지선 4척에 실려졌다.

 

오늘 현재까지의 덤프차 총수 및  토사량 전체에 대한 비율

지금까지 덤프 1대당 토사 적재량을 평균 6 톤으로 계산해왔지만, 미디어 및 토목 전문가의 견해에 의하여 1대당 평균 5 톤으로 계산하기로 했다. 따라서 이미 투입된 토사 비율도 크게 달라진다. 이러한 매립된 토사양의 수치는 덤프 대수로 해아린 것이고 참고치수다.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말까지 반출된 덤프차량의 대수 114,601대(전체 비율1.39%)

26일(토) 28일(월) 29일(화) 30일(수)
1(목) 2일(금)
아와(安和) 967 554 282 890 598 750
시오카와(塩川) 0 618 521 388 520 518

 

현재까지
덤프 총수
토사량

※①

체적으로 환산

※②

전체 비율

※③

254,441대 1,272,205t 636,103㎥ 3.149%
※① 덤프차량 한대당 적재량을 평균 5톤으로 계산
※② 토사의 비중을 2로 계산
※③ 계획되어 있는 전체 매립 토사량 20.200.000㎥</h 에 대한 오늘까지 투입된 토사량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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