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0일(수)매립 공사는 쉽지 않을 것이다

(게이트 앞)

태풍이 지나가, 어제부터 활동 재개. 벗겨진 천막 등의 재설치 작업에 힘썼다.

9시에 20여명이 게이트 앞에서 연좌시위. 점심 무렵에는 본토에서 온 참가자를 포함해 50명 정도가 연좌시위를 했다. 토목 기술자인 키타우에다 쯔요시(北上田毅) 씨가 (오키나와) 현과 국가의 대립이 계속되는 향후 전개를 예상. “타마키 데니 지사에게 부여된 권한은 크다. 다시 법정 투쟁이 되겠지만, 어차피 매립 공사는 쉽지 않을 것이다. 자신을 갖고 싸웁시다”라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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