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수) 안전 운전 거북이 퍼레이드로 반입 차량수가 반감 / 헤노코에 활단층의 ‘흔적’이 있다고 전문가가 지적

(게이트 앞)
아와 부두 앞에서의 수요일 집중 시위 행동의 날이었지만 날씨가 좋지 않아 토사 반입이 없는 것으로 알고 급히 헤노코 게이트 앞에 돌아와 약 90명으로 항의 시위를 실시했다. 안전 운전 거북이 퍼레이드 멤버들도 게이트 앞에 와서 거북이 운전을 하며 연대했다. 이 결과 자재 반입 차량을 많이 감소시켰다. 이날 기지 안으로 들아간 공사 차량이 207대이며 평소의 절반 정도였다.

(오우라만 해상 시위)
좋지 않은 날씨 때문에 해상 시위는 중지되었다. 매립이나 호안 조성 작업도 하지 않았던 모양이다.
(류큐시멘트 아와 부두)
파도가 높아서 운반선이 부두에 접안하지 못하여 덤프트럭의 토사 반입은 없었다. 이런 날도 일년에 어느 정도는 있다. 가끔은 하늘이 우리를 도울 때가 있다. 일열로 늘어서서 라인 댄스를 추면서 다 함께 작업 중지를 기뻐했다. 10시가 지나 캠프 슈워브 앞으로 이동했다. 효고현에서 부모 자녀3명으로 처음으로 오키나와를 찾아 온 여성은 “이웃 사람에게 오키나와 소식을 들었다. 오키나와를 위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그런데 오후로부터 다시 덤프트럭이 작업을 시작하여 수백 대가 토사를 반입한 것으로 보인다.

(그 외)
지질학 전문가의 그룹이 전일에 조사한 결과에 의거해, 헤노코 어항 근처에 있는 감시 천막 바로 앞에 활단층의 ‘흔적’이 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이 바다에 튀어나온 단구 측면에 파도에게 침식된 파식와(波蝕窪notch 팬 곳)를 확인했다. 단구는 헤노코 단층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융기한 것이고, 파식와는 단층의 북쪽이 진하하고 남쪽이 융기한 증거라고 지적했다. 타테이시 마사아키(立石雅昭) 니이가타(新潟)대학교 명예교수는 “융기는 1미터 이상이며 지진은 여러 번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헤노코 단층이 활단층인 가능성이 더욱더 높아졌다” 고 했다. 근간에 다시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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