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 앞) 젊은이의 참여가 많은 날, 게이트 앞에는 활기가 돈다. 도쿄에서 온 토건노조 조합원 25명이 아침 9시부터 연좌 시위. 도쿄 […]
Monthly Archives: 6월 2019
8 posts
(게이트 앞) 최근 일주일 정도 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 이날도 아침부터 큰 비가 내리는 가운데 30여명이 게이트 앞에서 연좌농성. 해상에서의 […]
(헤노코 게이트 앞) 어제는 전후 74년이 된 ‘위령의 날’이었다. 20만여 명이 희생된 비참한 전쟁을 다시는 일으켜선 안되겠다며 수많은 현민들이 이토만시(糸満市) […]
(게이트 앞) 아침 9시, 따가운 뙤약볕 아래 약 50명이 게이트 앞에서 연좌시위를 시작했다. 어제부터 K8호안을 사용해 토사 양륙을 시작한 것에 […]
(게이트 앞) 전국에서 모인 항만 및 수도관련 조합원도 참가해 아침 9시 부터 약 40명이 연좌농성.”위법 공사를 중지하라” “오우라만을 파괴하지 말라”등의 […]
(게이트 앞) 오우라만(大浦湾)에 새롭게, 토사를 육지로 올리는 부두 (K8 호안)가 만들어지고 있어, 그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랐다. 이미 K8 호안은 […]
(게이트 앞) 한국의 중학생 10명이나 호주에서 온 참가자들로 천막촌은 북적거렸다. 중학생 하나는 4월 27일의 ‘DMZ 민(民)+평화 손잡기’ 에 참가한 오키나와사람들의 […]
(게이트 앞) 아침 9 시부터 30 여명이 게이트 앞에 앉아 항의했지만 기동대 20 명에 의해, 수십 분만에 끌려났다. 요즘 K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