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 20 일 (월) 토사 반입 작년 12 월말까지 11 만 4601 대 / 4 곳에서 항의 계속

재작년 12 월부터 시작된 매립 구역에 투입된 토사 덤프 대수가 감시해온 시민들에 의해 알게되었다. 작년 12 월말 시점에서 아와(安和) 부두와 시오카와(塩川) 부두에서 반입된 대수는 총 11 만 4601 대에 달했고, 하루 평균 약 410 대가 된다. 태풍으로 작업이 못했던 날이 계속된 9, 10 월은 크게 줄었지만 11 월 이후 매달 13,000 대 전후로 추이하고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덤프 1대에 실채로 실은 토사량은 6 톤 정도이고,  투입된 토사량은 작년 12 월 현재 약 3,190,000㎥로 추측된다. 

(캠프 슈와브 게이트 앞)
아이치현(愛知県) 공동 보육원(어린이집)의 조합원 15 명을 포함해 약 40 명이 게이트 앞에 연좌 농성했다. 처음으로 참가한 젊은 여성은 팔짱을 끼고 몸을 단축하고 견디고 있었다. 일본 본토에서는 기동대원에게 ‘배제’된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같이 하는 사람이 많이 있으니 두려움을 이겼다고 보이고 모두가 당당하게 ‘배제’되었다. 자재가 다 들어간 후에도 각자가 피켓을 들고 항의했다. 3 회에 걸쳐 195 대가 자재를 반입했다.

(오우라만(大浦湾) 해상 행동)
토사 운반선 5 척의 진입을 저지하려고 카누 6 척이 나서 입구 플로트에 밧줄을 묶었다. 해상 보안관에 당겨 벗겨될 때까지 1 시간 20 분 진입을 막았다. 모두가 바닷가에 연행되었지만 오후에도 다시 바다에 나가서 시위를 계속했다. 이날 토사 유실 방지제인 녹색 단립화제(団粒化剤)가 매립지에 살포되었다.

 

(류큐 시멘트 아와(安和) 부두 앞)
약 30 명이 입구와 출구에 나누어 덤프 운행을 지연시켰다. 화가 나는지 운전기사가 직진신호가 되어도 우회전하여 진입하려고 한다. 시민들은 항의하지만 경찰은 모르는 척한다. 방위국이 공사 진행을 재촉하고 있기 때문에 운전 기사와 경찰이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는 모양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그만큼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다. 트럭 711 대가량의 토사가 운반선에 실려 3 척이 출항했다.

 

(모토부정(本部町) 시오카와(塩川) 부두)
우리 10 명에 대하는 경찰관은 20 여명이고 민간 경비원은 80 명이다. 어떻게 그들에 저항할 수 있을까? 방법이 없다. 시민 한 사람에 3 명의 경찰관이 달라붙었다. 그래도 지지 않고 하루 종일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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