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월) 오우라만에서 듀공의 울음소리 확인? / Go Go 드라이브 멤버 활약 토사 반입 대폭 막아

듀공이 오우라만에 돌아왔을지도 모른다. 10일, 오키나와 방위국은 공사현장에 가까운 수중에 설치한 장치에 듀공의 울음소리 같은 것이 녹음되었다고 발표했다. 울음소리가 확인된 것은 2월 11일, 23일, 24일로 모두 19건 감지되었다. 모두 공사가 진행되지 않은 휴일이나 공휴일로 장소는 건설현장에 가까운 임시제한구역 내이다. 만약 듀공의 울음소리라면 2018년 11월 이래 처음이다.

멸종위기종인 듀공은 최근 서식 영역의 최북단인 오키나와해역에서 세 마리가 확인되었다. 그러나 작년 3월 한 마리가 나키진(今帰仁) 해안에서 사체로 발견되었다. 올해 2월에는 오키나와 본섬에서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하테루마(波照間) 섬에서 해초를 먹은 흔적이 확인되었지만, 남은 두 마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듀공 보호 캠페인 센터의 요시카와 히데키 씨는 “국제사회에서도 오키나와의 듀공 보호를 주목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먼저 공사를 멈추고, 듀공이 이 바다에 돌아올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캠프 슈워브 게이트 앞)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요청에 따라, 오키나와현 내의 대형 공공 공사가 하나하나 중단되고 있음에도 신기지 건설 공사는 변함없이 진행되고 있다. All오키나와회의는 어제 오키나와 방위국을 방문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공사를 중지해야 한다”고 요청했지만, 담당과장은 “수주업체로부터 공사 중지 의향을 전달받은 바 없다”고 하며 공사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방위국 방문에 함께한 이들은 “정부가 긴급 사태 선언을 한 상황에서 귀를 의심하는 대응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은 약 30명이 항의시위에 참여했다. 세 차례에 걸쳐 208대가 자재를 반입했다.

(류큐 시멘트 아와 잔교 앞)

Go Go 드라이브 차량 11대가 토사 반입을 크게 저지했다. 잔교 출구에서 나오는 덤프트럭 앞을 천천히 주행해 덤프트럭 운행을 늦췄다. 일시적으로 대부분의 덤프트럭이 잔교 내에 갇혔다. 잔교 입구에도 약 10명이 행진을 하며 덤프트럭을 향해 항의의 목소리를 냈다. 469대가 반입, 218대분량의 토사가 운반선 한 척에 실렸다. 근래 없었던 적은 양이다.


(모토부 시오카와항)

파도가 높아서 바지선이 착안하지 못해 작업이 없었다.

 

오늘 현재까지의 덤프차 총수 토사량 전체와의 비율

지금까지 덤프 1대당 토사 적재량을 평균 6 톤으로 계산해왔지만, 미디어 및 토목 전문가의 견해에 의하여 1대당 평균 5 톤으로 계산하기로 했다. 따라서 이미 투입된 토사 비율도 크게 달라진다. 이러한 매립된 토사양의 수치는 덤프 대수로 해아린 것이고 참고치수다.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말까지 반출된 덤프차량의 대수 114,601대(전체 비율1.39%)

11일(토) 13일(월) 14일(화) 15일(수)
16일(목) 17일(금)
아와(安和) 0 268
시오카와(塩川) 0 0

 

현재까지
덤프 총수
토사량

※①

체적으로 환산

※②

전체 비율

※③

177,481대 887,405t 443,703㎥ 2.152%
※① 덤프차량 한대당 적재량을 평균 5톤으로 계산
※② 토사의 비중을 2로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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