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2일(수)매립용 토사 렘프웨이 대선 2척에 옮김

(게이트앞)
최다 150명이 모였어도 기동대 50명에 30분안으로 제압되었다. 자재반입 한 차량 수는 총340대.

병사(兵舎)건설이나 공사용 도로 건설뿐 만 아니라, 매립용 토사 운반선이 착안(着岸)할 부두를 새로 만들려고 하는 자재인지 의심된다. 현재 부두가 하나 밖에 없어, 매립용 토사 운반 양이 한정되어 공사 진행에 차질이 생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요양중 이던 야마시로 히로지 씨가 2주만에 게이트 앞에 나타났다. “14일은 중요한 국면이기 때문에 전국을 향해 헤노코 게이트 앞과 해상행동에 결집해 달라고 호소하자. 오나가 다케시 전 지사가 헤노코 신 기지 건설을 목숨을 걸어 반대한 만큼, 다마키 데니 지사가 신념을 가져 정부와 대치하는 데에 우리도 현장에서 힘내자!” 라고 기합을 넣었다. 야마시로씨 스피치의 동영상은 이쪽

 

(류큐시멘트 아와잔교 앞)

움직임 없음.

(해상항의 시위)

항의선 2척, 카누11대로 항의 시위했다. 오우라만 앞바다에서 매립용 토사를 렘프웨이 대선(접안용 다리가 갖추어진 대선. 부두와 접한 후, 다리를 내려 차량이 육지와 출입 가능하게 한다.) 2척에 옮겨 쌓는 작업이 확인되었다. 4척의대선중, 2척에 매립용 토사가 실렸다. 사진에 보이는 배 2척 중 왼쪽이 렘프웨이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