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월) 또다시 미군이 일본인 여성 살해/ “드론 금지법안” 목표는 캠프 슈워브

(개이트 앞)
그저께, 자탄초(北谷町)에서 미군 해병대원이 일본인 여성을 살해하고 그 미군도 자살한 사건을 받고 게이트 앞은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원인은 아직 밝여지지 않아지만, 미군이 있는 한 되풀이되는 강락 사건 때운에 우치난츄(오키나와에서 태어난사람)에서 목소리도 되지 않는 목소리가 계속했다. 그 옆을 여느 때처럼 대형 차량이 굉음을 내면서 지나갔다. 약 50명이 항의를 계속했지만 223대가 자재를 게이트내에 들여갔다.

 

(오우라만 해상 시위)
항의선 1척, 카누8대로 항의에 나섰다. K8호안(護岸)에서 크레인 차로 쇄석을 투하하는 자업, 구역②로 토사가 투입되어 있었다. 펜스를 넘어가고 자업 현장에 다가오려고 했지만 당장 해경으로 구속되었다.

 

(류큐시멘트 아와 부두 앞)
15명이 하루종일 항의 시위를 계속했다. 덤프트럭 655대가 매립용 토사를 부두내에 들어놓았다. 여즘은 날씨가 나빠서 매립용 토사의 실어 보낼 수 없었기 때문에 지연을 둘이키려고 있는지 이 날은 지금까지 없는 최대한 대수가 되었다.
 

(그 외)
13일, 자탄초(北谷町)의 아파트에서 남녀의 유체가 발경되었다. 미군 해병대원(32)가 여성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오키나와현 경찰은 정사 사건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또다시 되풀이된 미군에 의한 살인 사건에 대해서 비난이 고조되고 있다. 다마키 데니(玉城デニー)지사는 재오키나와 미군의 톱을 호출해서 3년전의 미군무원(군속)에 의한 여성 푹행 살인 사건에도 언급하고 강력히 항의했다
 

“드론 법개정안 가결”
미군기지와 자위대의 상공에서 드론의 비행을 금지하는 “드론 규제법안”이 중의원 내각위원회에서 가결되었다. 아베정권은 이번 국회의 회기중에서 성립되는 목표다.
미군기지에서는 훈련 수역도 포함되기 때문에 캠프 슈워브의 연안은 대부분이 비행 금지된다. 상공에서의 비행이 필요할 때에는 그 시설의 관리자 (기지 사령관)의 동의가 필요하고, 실질적에 보도 기관의 취재는 큰 제한을 받는다. 법안성립을 서두르는 아베정권의 목표는 매립 공사의 상황을 국민에서 뒤덮고 싶은, 바로 캠프 슈워브에 있는다고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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