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 앞) 게이트 앞은 여전히 덥다. 게다가 차의 배기가스가 몸을 덮는다.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현기증이 나는 것 같지만, 항의의 자세를 표하지 […]
Monthly Archives: 7월 2019
(헤노코 게이트 앞) 국정선거에서 신기지 반대 후보가 압승해도 공사를 계속 진행하는 아베 정권에 대한 분노가 멈추지 않는다. 강제 배제될 줄 […]
(게이트 앞) 아침 9시부터 수십 명이 연좌 시위. 도쿄의 총리관저 앞에서 <아베 그만해>라는 노래로 시위하고 있는 미기타 씨와 댄서 아카네 […]
(게이트 앞) 더운 날이 계속된다. 21일의 참의원 선거 오키나와 선거구에서 타카라 테츠미(高良鉄美) 후보가 당선했지만, 수가 여시히데(菅義偉) 내각 관방 장관은 그날 […]
(헤노코 게이트 앞) 이번 참의원 선거에서 ‘올 오키나와(AllOkinawa)’가 추천한 타카라 테츠미(高良鉄美) 후보가 여당이 추천한 후보에 6만 표의 큰 차로 이긴 […]
(게이트 앞) 참의원 선거가 한창임. 선거 운동위해 돌아다니고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인지, 게이트 앞에 모이는 사림은 적다. 내리쬐는 뙤약볕 아래, […]
(게이트 앞) 약 50 명이 게이트 앞에 앉아 항의 행동을 계속했다. 연설은 21 일 투 개표될 참의원 선거에서 ‘올 오키나와’(ALL […]
(게이트 앞) 국정선거기간중임에도 불구하고, 가차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이전엔 선거중에는 정권의 이미지를 흐리지 않도록 일시적으로 공사를 중지하기도 했지만,지금은 그런 낌새조차 없다.선거에 […]
(헤노코 게이트 앞)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13명이 연좌 시위를 했다. 자재를 반입하는 덤프트럭이나 레미콘을 향해 “오우라만을 파괴하는 공사에 가담하지 말라” […]
(게이트 앞) 폭염 속에서 약 30 명이 게이트 앞 연좌 농성. “오우라만(大浦湾)을 파괴하지 말라.” “신기지 반대의 민의가 드러났다”라고 구호를 반복했다. […]
(게이트 앞)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됐다. 어제에 이어 도쿄에서 온 젊은 토건 조합원20명을 포함한 45명이 아침 9시부터 연좌시위를 시작했다. 햇살이 강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