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 앞) 태풍 18 호 때문에 다시 공사가 멈췄다. 오전에 2 번, 트럭믹서 등 48대가 기지에 들어가서, 그 것으로 종료. […]
Monthly Archives: 9월 2019
(헤노코 게이트 앞) 따갑게 내리쬐는 햇볕으로 여전히 덥다. 오늘도 우직하게 항의 시위를 계속했다.요코하마(横浜)나 후쿠오카(福岡)에서 온 그룹 수십명이 연좌 농성에 참가해 […]
(게이트 앞) 태풍으로 중단되었던 공사가 어제부터 다시 시작했다. 아침 9시, 트럭믹서 40 대 정도가 줄을 지어 왔다. 익숙한 광경이다. 게이트 […]
(헤노코 게이트 앞) 대형 태풍이 접근함에 따라 캠프 슈워브에서의 작업은 오전에 자재가 한 차례 반입되고 중단되었다. 토사를 반출하는 아와, 시오카와 […]
(게이트 앞) 오전9시, 30여명이 게이트 앞에서 농성을 했다. 어제, 모토부항(本部港)에서 10시간의 시위 결과, 해병대의 항구 사용이 불허되었다는 뉴스를 듣고 일본 […]
(게이트 앞) 저항할 거라면 노래하고 춤 추면서 즐겁게 하자! 조각가 긴조 미노루[金城 実] 씨가 와서 게이트 앞은 노래와 웃음으로 화기애애한 […]
(헤노코 게이트 앞) 여전한 폭염 속, 평소대로 9시쯤에 순찰차가 선도하여 레미콘차 수십대가 나타났다. 테트라포드를 만들기 위해 반입하는 레미콘이다. 약30명이 게이트 […]
(게이트 앞) 태풍이 지나가서 다시 매립 공사가 시작했다. 하지만 항의로 찾아오는 사람들은 줄어들지 않는다. 지난 주 토요일에는 700명이 모여 첫번째 […]
(게이트 앞) 태풍이 또 가까워졌다. 종종 세찬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약 40명이 항의를 이어갔다. 태풍대책을 위해서인지, 자재반입은 오전 중 2회(127대) […]
(헤노코 게이트 앞) 최대 인수 50여 명이 항의 시위에 참가. 기동대에게 3번 배제 당해서 공사차량이 들어갔다. 그 때마다 항의의 소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