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금) (게이트앞) 현민투표 이후, 본토로부터 응원자가 많다. 이 날도 아침부터 교토나 후쿠오카로부터 참가자를 포함한 수십 명이 게이트 앞에 […]
Monthly Archives: 2월 2019
2월 25일 (월) (게이트 앞) 어제 있었던 현민 투표의 압도적인 승리에 힘입어 많은 사람이 농성 텐트촌에 모였다. 지역 주민은 물론 […]
높이 제한 오버 358건 항공기의 안전을 위해 미군이 정한 높이 제한을 초과한 건조물이 헤노코와 도요하라 지역에 358건이나 있는 게 밝혀졌습니다. […]
2월 21일 (게이트 앞) 3일 앞으로 다가온 현면 투표의 응원 때문일까, 일본 본도나 해외에서 온 참가자가 눈에 띈다.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
(게이트 앞) 현민투표의 활동에 가는 사람이 많기 때문일까, 게이트 앞에는 오키나와 출신이 아닌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야마나시현의 대학생 10명이 비폭력 점거 […]
(게이트 앞) 현민 투표 고시일, 시비를 묻는 캠페인이 바로 ‘헤노코’ 게이트 앞에서 시작되었다. 오키나와계 2세 에드워드 쿠바 씨가 하와이에서 […]
[해설] 2018년 8월 31일, 오키나와현의 도미카와 모리다케(富川盛武), 쟈하나 키이치로(謝花喜一郎) 부지사가 전임 나카이마 히로카즈(仲井眞弘多)지사에 의한 헤노코 공유수면(公有水面) 매립 승인을 철회했다. 31일에 […]
전문가의 지적 “헤노코 신기지 계획은 엎어질 수밖에 없다” 아베 정권과 오키나와 방위국은 지금까지 몇 번이나 오키나와현의 법령을 무시하고 위법한 공사를 […]
2월 4일 (월) (게이트 앞) 아침 8시 30분, 35명이 연좌 시위에 참가. 이번 주부터 새로운 업체가 게이트 앞 경비를 담당. […]
2월2일 (토) (게이트 앞) 이번달 첫 토요일이라서 게이트 앞에서 큰 집회가 열렸다. 현민 투표 실시를 거부한 다섯 시(市)가, 오키나와현이 양자택일 방식을 […]
(게이트 앞) 도쿄 변호사회 9명 외에 저널리스트 쓰다 다이스케(津田大介) 씨가 인솔하는 와세다 대학교의 대학생 20명이 게이트 앞에 왔다. 기동대가 강력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