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 앞) 아침9시,겨우 16명의 인원으로 연좌 농성,기동대에 의해 어이없이 끌려나고,덤프⋅믹서트럭 103대가 기지내로 들어 갔다.오후에도 12시 반에 93대,3시 반에 102대로 총 […]
Monthly Archives: 4월 2019
(게이트 앞) 간밤에 중의원의원 오키나와 제3선거구 보궐 선거에서 야라 토모히로 (屋良 朝博)씨의 당선이 결정되었으므로 아침부터 시민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오키나와는 또다시 […]
4월19일 (금)(게이트 앞) 약40명이 아침 8시 30분부터 연좌농성. 12일에 있었던 미해군 병사에 의한 여성 살인 사건(본인도 자살)로, 해병대가 여성에게 접근하는 […]
(개이트 앞) 그저께, 자탄초(北谷町)에서 미군 해병대원이 일본인 여성을 살해하고 그 미군도 자살한 사건을 받고 게이트 앞은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원인은 […]
(게이트 앞) 아침 8시반, 약 30명이 연좌농성을 했지만, 기동대가 10분 후 끌어냈다. 그 후, 정오, 오후 3시 등 3회에 걸쳐 […]
(게이트 앞) 아와 부두 앞에서의 수요일 집중 시위 행동의 날이었지만 날씨가 좋지 않아 토사 반입이 없는 것으로 알고 급히 헤노코 […]
(게이트 앞) 초여름이 도래한 것 같은 따가운 날씨, 약 50명이 아침 8시반 부터 연좌 농성을 시작했다. 오전 오후 3번에 걸쳐 […]
4월 6일(토)(게이트 앞) 첫째 주 토요일에 열린 게이트 앞 총궐기집회에 약800명이 모였다. 집회에서는 어제 국토교통성 대신이 내 린“오키나와현의 헤노코 매립 […]
(게이트 앞) 아와 부두에서의 ‘수요일 집중 시위 행동’에 많은 사람이 참가하는 바람에 헤노코 게이트 앞에서 연좌 농성한 사람은 불과 12명. […]
4월 1일(월) (게이트 앞) 오전 오후 3번 총258대의 차량이 자재를 기지내에 반입했다.50여명이 하루종일 항의 시위를 계속했디. (오오우라만 해상 시위) 항의선 […]